반응형 친중1 박진 "하나의 중국 지지..대만해협 평화, 韓에 중요" 다음 네이버 프놈펜 ARF 외교장관회의 北비핵화 아세안 지지 당부 "북한과 대화의 문 열겠다" 3년 만에 한자리에서 만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핵과 아세안 지역 내 협력 방안 등이 주목을 끌지 못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비판과 함께 중국의 대만해협 무력도발까지 겹치면서 러시아·중국이 미국·일본·한국 등과 격돌하는 구도가 짜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세안 국가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미·중·러의 장외 외교전이 치열했다. 5일(현지시간) 박진 외교부 장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핵 위협 억제 △북한 핵개발 단념 △외교를 통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며 아세안 국가들의 공조를.. 2022.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