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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2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 발사" 다음 네이버 "北, 오늘 오후 동해 상에 탄도 미사일 2발 발사" 합참 "北 중부 내륙에서 발사..정보 분석 중" 올해 들어 북한의 무력 시위, 이번이 다섯 번째 北, 올해 1월 22일·3월 21일 순항 미사일 발사 [앵커]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2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신형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의 발사인데, 탄도 미사일 발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약 5개월여 만입니다. 국방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기자! [기자] 네, 국방부입니다. [앵커] 신형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그제 발표한 북한이 또다시 무력 도발에 나섰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중부 .. 2021. 9. 15.
군, '밀입국 보트' 13번 포착하고도 몰랐다..해상경계 '구멍' 다음 네이버 레이더·열상감시장비 등에 찍혔지만 "낚싯배로 오판"..사단장 등 징계 예정 4월 밀입국도 한 달 넘게 몰라..합참 "감시경계 체계 보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최근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소형 모터보트는 군 당국이 해안경계를 위해 운용 중인 여러 감시 장비에 10여차례 포착됐지만, 낚싯배 등으로 오판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6월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당시 경계에 실패했던 군이 또다시 해상경계에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군은 지휘 책임이 있는 사단장 등 과오가 드러난 군 관계자들을 징계하는 한편 전반적인 해상 감시 체계를 보완하기로 했다. 5일 합동참모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인 밀입국자 8명이 탄 1.5t급 레저보트는 지난달 20일.. 2020.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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