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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깨지고 갈라지고...월성 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샌다] 보도와 관련해 설명 드립니다. 관련링크 : 열린원전운영정보 보도자료 관련뉴스 : [단독] 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더보기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런데 MBC 취재 결과, 경주 월성 원전 1호기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계속 새어 나오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사능 누출과 추가 사고가 우려되는 치명적인 상황인데요.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1년 넘게 조사를 해서 발표했던 결과보다 원전의 내부 상황이 훨씬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을 장미쁨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2022. 9. 27.
[뉴있저] 기사로 '탈원전' 꾸짖을수록 광고는 더 들어온다? 다음 네이버 보수, 경제지. 기사로 탈원전 정책을 두들기며 비판하면 한국수력원자력의 광고가 뒤따라 들어온다? 그러면 한국수력원자력 광고 지표를 그래프로 보겠습니다. 조선일보부터 시작해서 동아, 중앙, 매일경제, 한국경제로 가다가 한겨레, 경향으로 가면 1억 단위로 뚝 떨어지는군요. 이번에는 탈원전과 관련된 신문사들의 논조를 한번 보겠습니다. 먼저 탈원전 정책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는 중앙일간지들을 한번 보죠. 조선일보, 잘못됐다고 인정해라. 인정하고 사과해라. 그렇습니다. 탈원전 반대에 나서고 있는 경제신문들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경제, 지금이라도 되돌려라. 한수원도 사실 반대하고 있는 거 아니냐. 그렇다면 한수원 광고비를 상대적으로 상당히 적게 가져간 중앙일간지들은 어떤 식으로 보도를 할까요. 경향신문.. 2021. 10. 4.
한수원 "원전 핵심기술 유출 아니다..정상절차 따라 제공" 다음 네이버 "탈원전 정책과도 무관..다른 의혹은 수사 이뤄지면 적극 협조"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원전 핵심기술 냅스(NAPS)의 해외 유출 의혹과 관련해 이 기술의 제공은 정상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탈원전 정책'과도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한국형 경수로 APR-1400의 핵심기술인 냅스 프로그램이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국내 원자력통제기술원의 사전허가도 없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냅스는 원자력 주요출력과 관련된 운전중요변수 감시 프로그램을 말하며, 이번에 유출 의혹을 받는 3건의 원전기술 가운데 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은 이날 해명자료에서 "2015년 한수원은 UAE 원전 시뮬레이터 공급계약에 따라 .. 2019. 6. 18.
외면당한 원전 지역 주민 건강, 월성 원자력발전소 인접지역 이주대책 위원회의 청와대 시위 https://news.v.daum.net/v/201811251138053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6&aid=0000040789 [한겨레21] “갑상선암 발생 위험 2.5배 높지만 인과관계 입증 못한다”는 형식논리 안주 경북 경주 월성 원전 인접 지역 주민들이 11월19일 청와대 앞에서 이주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나는 (월성 원전) 914m 울타리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에 살면서 갑상선암 환자가 됐고, 초등학교 다니는 손자는 몸속에서 삼중수소(인공 방사성 원소)가 검출됐다. 발전소 인접 지역이라는 이유로 매매가 이뤄지지 않아 이사를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경북 경주 양남면에.. 2018.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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