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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 224명 확진..귀가 조치 논란 다음 네이버 [앵커] 하루 수십 명 수준이던 논산 육군훈련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백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그런데 군 당국이 확진된 입소 장병들을 그대로 집으로 돌려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재유행이 군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당장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한꺼번에 200명 넘는 장병이 확진되면서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불과 지난주 83명이던 육군훈련소 확진자는 오늘 0시 기준 2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주일 만에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군은 구체적으로 밝힌 순 없지만, 확진된 인원 224명 중 입소 장병이 대다수라고 설명했습니다. 확진된 장병은 입소와 동시에 시행하는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육군훈련소 측이.. 2022. 7. 27.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나왔다..독일서 입국한 내국인(종합) 다음 네이버 21일 입국 직후 의심신고한 뒤 격리..다른 의심자 1명은 '수두'로 확인 미열·인후통·무력증·피부병변 등 증상..고위험 접촉자는 없어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격상.."위험도 고려해 희망자 백신 접종"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최인영 조민정 김영신 기자 =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글로벌 보건 위기 우려를 낳고 있는 감염병 원숭이두창의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 수준을 '주의'로 격상하고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22일 브리핑에서 "2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의심 증상을 보인 내국인 A씨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독일에서 지난 21일 오후 4시께 한국에.. 2022. 6. 22.
확진 수십만 나오는데 인수위는 풀라 하고.. 거리두기 어쩌나 다음 네이버 위중증 환자 1300명대 또 역대 최다 이달 사망자 누적의 절반인 8000명 8인·11시→10인·자정으로 완화 유력 정부가 오미크론 대유행 감소세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를 얼마나 완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폐지'를 외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 반면 전문가들은 유행 억제를 내세워 '단계적 완화'를 주장한다. 정부는 31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 등을 열어 거리두기 조정 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확산세는 꺾였다는 판단이라 관심은 '사적모임 8인·영업시간 오후 11시' 현행 거리두기의 완화 폭이다. 원래 10인·12시 안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전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공개적으로 "영업시간 제한은 폐지하자"고 언급했다. 물론 최종 판단과 결정은 정부의 몫으로 돌려놨다. 정부로선.. 2022. 3. 31.
"센스 있게 알아서 출근해"..격리 막는 직장 갑질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코로나19에 확진이 되면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죠. 그런데 직장인들의 경우에 방역 지침에 따라서 격리를 하려고 해도 회사 측이 이걸 어기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알아서 적당히 융통성 있게 하라는 건데요. 이런 경우 방역지침을 어긴 직원만 처벌을 받게 되고, 이를 강요한 회사 측은 처벌이 어렵다고 합니다. 김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에 확진된 한 어학원 직원이, 확진 다음날 원장과 나눈 전화통화입니다. [어학원 원장(지난 18일 통화 녹취)] "수요일은 나와야지, 화요일까지만 쉬고. 그 바쁜 날 또 어떻게 해. 전파력이 3~4일 지나면 괜찮아진다잖아." 자가격리 일주일을 채우지 말고, 6일째부터 출근하라는 겁니다. .. 2022. 3. 28.
출근·외출하고 병원서 행패도..거리로 나오는 확진자들 다음 네이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직장에 출근하거나 산책 등을 이유로 격리 장소를 이탈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자택을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잇따라 적발됐다. 인천 서구 지역에서만 최근 두 달간 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한 확진자 10명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지난 1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은 이튿날 인천에 있는 직장 사무실에 출근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남성은 "치료 장소를 벗어나면 안 되는 점을 알고 있었으나 급하게 처리할 일이 있어 출근했다"고 해명했다. 지난 8일에는 서구 자택에서 격리 .. 2022. 3. 26.
'양성'인데 병원 안간다..'각자도생 방역'의 그림자 다음 네이버 자가키트 '양성'에도 "신속항원·PCR 안 받을래" "어차피 셀프 치료"..'격리' 기피 분위기 전문가 "정부 치료 못 받는 상황이 원인" [이데일리 이용성 김형환 기자] 서울에서 홀로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발열증세와 인후통이 있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확인했다. 그러나 A씨는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지 않았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아도 재택치료인데다 격리되면 약이나 생필품 등을 살 수 없지 않느냐”며 “혼자 사는데 격리되면 생활이 불편해지고 직장도 재택근무라 그냥 약 먹으면서 버텼다”고 말했다. 최근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자가진단키트 등으로 양성판정을 받은 후에도 격리조치가 뒤따르는 PCR검사를 받지 않은채 버티는 깜깜이 코로나 확진자들이 .. 2022. 3. 14.
출연진 확진 숨긴 채 어린이 뮤지컬 강행.."어린이 집단감염 우려" 다음 네이버 [앵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어린이뮤지컬 출연진이 공연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주최 측이 이를 숨기고 공연을 강행했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대면 공연이어서 감염 우려를 무시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9일, 대구에서 열린 뮤지컬 공연 모습입니다.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출연자와 인형 탈을 쓴 배우들이 아이들 눈길을 끕니다. 장난감 소개 방송으로 유튜브에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캐리TV 장난감 친구들'에서 기획한 공연입니다. 그런데 이 뮤지컬에 출연하는 배우 한 명이 공연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전날까지 무대에서 동료들과 함께 연습.. 2022. 1. 26.
'2.5만명→1000명' 확진자 대폭 줄어든 日..비결은? 다음 네이버 도쿄올림픽 이후 일본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급감한 가운데 백신 접종 확대와 국민 행동 변화 등 복합적 요인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일본 매체인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월 20일 2만5866명의 역대 최대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해왔다. 이달 3일부터는 1000명을 밑돌고 있다.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8월 13일 5773명을 정점으로 줄어들어 이달 4일에는 100명대를 기록, 지난해 6월 수준까지 떨어졌다. 급격한 감소세의 원인으로는 백신 접종 확대가 꼽힌다. 일본 인구 1억2605만 명 가운데 1차 접종률(9월 13일 기준)은 74.7%, 백신 완전접종률은 66.1%에 달한다. 약 4명 중 3명은 최소 .. 2021. 10. 16.
마포농수산물시장 폐쇄..상인들, 농산물 버리며 항의 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 마포구청이 감염 확산을 이유로 마포농수산물시장을 폐쇄하자 상인들이 농산물을 버리면서 항의에 나섰습니다. 수도권 위주로 각종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글날 연휴와 다가오는 단풍철에 확산세가 비수도권에 번질 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기자] 네, 서울 마포구청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부터 시장을 폐쇄하기로 했는데 상인들이 항의에 나섰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마포구청 바로 앞 인도에 고추나 가지, 오이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이 널브러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오전엔 일부 상인이 농산물을 밟으면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구청에서 시장 건물을 폐쇄하면서 상인들이 항의 방문에 나선 겁니다. 애초에 상인회..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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