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활동가1 "윤미향은 배신자 아냐"..해외활동가, 정의연 지원사격 다음 네이버 '부실회계' 등 의혹에 정의연 비난 거세 "한국 언론, 무책임한 보도 더이상 안돼" "윤미향, 계속 '이 할머니 어쩌나' 걱정" "정의연, 한·일 학생 교류 등 계속 진행"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부실 회계', '경기 안성 쉼터 고가 매입'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향한 일부 국민의 시선이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모시고 활동을 펼쳐왔던 해외연대 단체 소속 일부 활동가들은 정의연과 정의연 전 대표인 윤미향 21대 총선 당선인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는 분위기다. 27일 뉴시스 취재 결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 등을 위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일부 활동가들은 .. 2020.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