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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영상] 제화공과 최저임금의 상관관계 수제화 점포가 사라진 이유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최저임금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작 제화공들은 자영업자로 취급되어 일해왔었는데 말이죠.. 2019. 6. 18.
황교안 '지옥' 옥신각신.. 민주 "국민 모독" vs 한국 "文이 지옥 초래" 다음 네이버 황교안 "민생현장 '지옥' 같았고 시민들 '살려달라' 절규" 비판에 / 민주당 "국가폄하· 국민모독, 메시아 자처하려면 정치말고 종파 창설하라" / 한국당 "말을 바로하자, 지옥같은 민생 文 정권이 초래, 黃에 훈수말라" 연일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6일엔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민생현장은 지옥 같았다"라는 말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민주당은 황 대표가 구원자를 자부한다면 "(차라리) 정치를 하지 말고 종파를 창설하라"고 쏘아 붙였다. 그러자 한국당은 못할 말 했냐며 "지옥같은 민생을 초래한 장본인은 문재인 정권 아니냐"고 받아쳤다. ◆ 황교안 "18일간 돌아본 민생현장은 지옥…살려달라 절규"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8일간 '민생투쟁대장정'.. 2019. 5. 26.
황교안 "패스트트랙 철회 없이는 국회 복귀 없다" 다음 네이버 [앵커] 전국 장외투쟁을 마치고 돌아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패스트트랙 철회와 사과 없이는 국회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거듭 못 박았습니다.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도 한미 정상통화 내용이 기밀이라는 청와대 주장이 맞으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부터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 엉터리 패스트트랙 올린 거 사과하고 이거 철회하면 우리 국회에 들어가서 민생을 챙기는 겁니다. 국회 밖에서 했지만, 국회 들어가서 우리의 민생을 챙길 겁니다.]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사실이 아니라면 기밀이 아닐 것이고 기밀이면 그 기강해이, 강경화 장관 그리고 조윤제 주미대사부터 책임 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최민기 [choim.. 2019. 5. 25.
전방 간 황교안 "군은 정부 입장과 달라야".."항명하란거냐" 다음 네이버 군부대 방문 위험한 안보 발언 "정부에 동조해 양보하면 안돼" 정치권 "군 통수권자 명령 거부 선동" "문민통제 벗어나라는 것처럼 들려 2차 대전 일본 군국주의 사고" 비판 나경원도 기밀 유출 해괴한 논리 강효상 두둔하며 "공익제보 성격" 한국당 내부도 "계속 무리수 둬" 자유한국당 ‘투 톱’인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안일한 외교 안보 인식이 우려를 낳고 있다. 전날 나경원 원내대표가 강효상 의원의 외교기밀 유출을 ‘정당한 공익제보’라고 감싸 비판을 받더니, 24일에는 황 대표가 전날 휴전선 인근 전방 경계초소(GP) 철거 현장에서 “군은 정부·국방부의 입장과도 달라야 한다”고 말한 것이 거센 파장을 낳았다. 여야 정치권에선 “군이 문민통제를 벗어나 항명하라는 얘기냐”는 비판이 쏟아.. 2019. 5. 24.
여야 지도부, 5·18 기념식 총출동..黃도 '행진곡' 제창(종합) 다음 네이버 황교안, 행사장 입·퇴장시 시민 등 거센 반발 한국당, 분향 끝내 못해 (광주=뉴스1) 전형민 기자,이균진 기자 = 여야 지도부는 18일 광주에서 열린 '제39회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총출동했다.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여야 5당의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5·18을 추모했다.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물론 일반 의원들도 대거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현역 의원이지만 장관직을 수행해 정부측으로 참석한 유은혜 교육부·진영 행정안전부·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모습도 보였다. 범진보권으로 분류되는 민주평화당.. 2019. 5. 18.
환경미화원 노조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 함부로 타지마라"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민생투어 대장정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1일 대구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한 것을 두고 전국 지자체 환경미화원들이 가입한 노동조합이 “보호 장구 착용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 매달려 이동하는 것은 환경미화 노동자의 작업안전지침·산업안전보건법·도로교통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일반연맹은 지난 13일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량 함부로 타지마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황교안의 사진 찍기 정치 쇼는 환경미화원의 노동을 모독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평 제목은 안도현 시인의 시 구절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를 변용한 것이다. 민주일반연맹은 “쓰레기 수거차량 함부로 타지 마라. 어설픈 환경미화원 흉내 내기도 하지마.. 2019. 5. 15.
차명진 막말에 황교안 대표 "사죄..절차따라 징계" 다음 네이버 일반인 희생자 추모제 참석, "수사대상? 혐의없음 다 나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한 소속 전·현직 의원들을 대신해 공식 사과했다. 황 대표는 문제 발언을 한 당사자를 징계하겠다고도 했다. 황 대표는 16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인천 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국당 소속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의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며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당 차원의 윤리위 징계가 거론되고 있다는 질문에는 "부적절한 발언.. 2019. 4. 16.
산불 진화가 황교안 덕분이라니..국가재난 정치에 이용하는 한국당 다음 네이버 자유한국당이 지난 4일 저녁 강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까지 번지면서 소방청이 전국 소방차 출동을 요청하는 등 국가재난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국가위기·재난 컨트롤타워인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국회에 잡아둬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제1야당임에도 불구하고 “심각성을 정확히 몰랐다”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해명은 또다른 비판을 받았다. 그런데 한 자유한국당원이 강원 산불 진화를 “황교안 대표 덕분”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불이 북한으로 번질 경우 북한 측과 협의해 진화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해 자유한국당을 향한 비판 여론이 더 커지고 있다. ‘황교안지킴이 황사모’ 밴드 대표인 자유한국당원 김형남씨는 지난 5일 자.. 2019. 4. 6.
선관위, 황교안·정점식 조사..보선 막판변수로 다음 네이버 鄭 측근 금품살포 신고 당해 黃, 창원 축구장 유세 위법논란 선거관리위원회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같은 당 정점식 후보(통영고성)에 대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놓고 조사에 착수했다. 황 대표는 창원 축구장에서 벌인 유세가, 정 후보는 금품 살포 폭로가 문제가 됐다. 1일 경남도 선관위 관계자는 "정 후보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조사하고 있으며 황 대표가 선거법을 위반했는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를 신고한 이는 지역 신문 기자로, "정 후보 캠프 인사가 금품을 건네며 우호적인 기사를 써 달라고 주문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신고 내용을 조사한 다음 선거법 위반 사실이 밝혀지면 정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뿐만 아.. 201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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