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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태양광 설치로 숲 밀어 미세먼지 악화? 다음 네이버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심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정책일 텐데 태양광 한답시고 그나마 있는 숲들도 밀어버리고 있습니다. 이러니 앞으로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겠습니까.] ------------------------------- 관련뉴스 : 황교안 "미세먼지가 아니라 '文세먼지'라고 하더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 "이 나라에 대통령이 있고 정부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재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정도로 정부의 역할이 끝나는 게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네티즌들은 미세먼지가 아니라 '문세먼지'라고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2019. 3. 6.
민주 "황교안, 국정농단 큰 책임..한국당은 '도로 친박당'" 다음 네이버 바른미래 "정치 나서는 것 바람직 않아"..평화 "'박근혜당' 회귀"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설승은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며 정계 입문을 공식화한 데 대해 한국당을 뺀 여야 주요 정당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등은 박근혜 정권 시절 국정농단 책임자라고 황 전 총리를 규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한국당을 '도로 친박(친박근혜)당'으로 몰아세웠다. 김병준 비대위원장 손잡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입당식을 위해 15일 오전 국회 본청 자유한국당 회의실에 입장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2019.1.15 kjhpress@yna.co.kr 민주당 김태년 정책.. 2019. 1. 15.
황교안 "한국당 대표 선거 출마"..친박·TK 결집 다음 네이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다음 달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SBS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공식 발표 시점은 당과 협의 중이라고 했는데 이르면 다음 주 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황 전 총리를 중심으로 친박과 TK 결집이 예상되면서 한국당 당권 구도도 크게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호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다음 달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처음으로 확실히 밝혔습니다. 오늘(11일) SBS와 전화통화에서 당 대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공식 발표 시기를 당과 상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 초 입당과 함께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총리로 특히 친박과 대구-경북의 지지를 받으며 각종 조사에서.. 2019. 1. 11.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북 미사일기지 기만"..2016년의 반전 https://news.v.daum.net/v/201811152143255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6193 [앵커] 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5일) 팩트체크는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해야 될 것이 있어서 내일…내일은 금요일이군요. 다음 주에 잘 준비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비하인드뉴스 시작하죠. 첫 번째 키워드는요? [기자] 첫 키워드는 으로 했습니다. [앵커] 작은 따옴표 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로부터 같이 하자는 요구를 받고 있고 본인도 그러면 같이 할 수 있다라는 의사를 전한 ..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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