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00m1 文 평산마을 사저 반경 300m는 어디까지?..시위대 마을 밖으로 쫓겨난다 다음 네이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 구역이 확장되면서 보수 시위대의 어디까지 밀려날까. 세계일보가 위성·지형 지도를 통해 시위 금지 구역을 확인해 본 결과, 마을 내 시위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퍼포먼스·확성기 등을 동원한 보수 단체의 시위가 힘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을 주민들의 피해도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대통령 경호처는 21일 공지를 통해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경호 구역을 확장해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경호 구역은 사저 울타리까지였으나, 이를 울타리부터 최장 300m까지로 넓혔다.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 전 대통령 사저로부터 반경 300m를 위성지도에서 살펴보면, 평산마을 대부분 지역이 경호구역 안에 포함된다. 경호구역 바깥에 있는 주거지역도 진입로를.. 2022.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