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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21

"붉은 머리띠를 두른, 택시기사들 단체로 술판"..뿔난 시민들 '싸늘' [김기자의 현장+] https://news.v.daum.net/v/201811240902478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1314 “집회야 그렇다고 해도 거리가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집회인지 술판인지 구분이 안 가요." 택시 단체들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대규모 집회를 열고 카풀 앱 영업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택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 2018. 11. 24.
또 거리로 나선 택시기사..시민들 뿔났다 https://news.v.daum.net/v/201811221742010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4258529 한달만에 국회앞 2차 파업 "카풀은 불법..박살" 험악 시민들 "승차거부·불친절 방치한채 선택권만 제한" 카풀앱 가입자 되레 급증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택시노조와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4개 단체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택시기사 단체가 이른바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기 위해 실력 행사에 나섰다. 그러나 시민들은 택시 업계가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자정 노력 없이 자기주장만 앞세운다며 냉담한.. 2018. 11. 22.
차벽·살수차 못쓰는 경찰..민노총 총파업 '시험대' [뉴스분석] https://news.v.daum.net/v/201811201936122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0244 민노총 21일 총파업.. 새 가이드라인 적용 주목 / 文정부 들어 첫 대규모 총파업 / 개혁위 권고 따라 집회자유 보장 / 소수 폭력행위 적극 나설 수 없어 / 대화경찰관 4개조 투입효과 의문 /"정권 창출 지분 가진 민주노총 / 과격 시위 가능성" 우려 목소리 민주노총이 21일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경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총파업이다. 경찰로서는 현 정부 들어 새로 만든 집회·시위 관리 가이드라인을 사실상 처음으로 적용하게 된다. 새 가이드라.. 201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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