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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1

'요구 안들어준다' 공무원에 욕설·위협한 민노총 간부들 다음 네이버 공사현장 인력·장비 문제로 충북도청서 난동 법원 "죄질 불량하다" 간부 3명에 징역형 선고 © News1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공무원들을 위협하고 물품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민주노총 간부 3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민노총 충북지부 간부 A씨(58)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 박 판사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C씨(4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B씨와 C씨에게 각각 80시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 2019. 1. 8.
'이수역 폭행' 남성측이 새로 공개한 영상 / 연합뉴스 (Yonhapnews) 남성측이 새로 공개한 영상이 연합뉴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동영상에는 욕설이..;;;; 초중반 이후부턴 삐소리가 더 많이 나는..;; 거기다 여성의 소리.. "왜 사세요..눈 코 입 뭐하나 잘생긴게 없죠.. 왜 살죠? 자살하는게 답이죠.. 왜 살죠..왜 사세요.,." 거참 욕설한번 찰지게 하네요....;; 2018. 11. 17.
고창서 학부모가 초등학교 수업 여교사 폭행 https://news.v.daum.net/v/201811101057033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9888 (고창=연합뉴스) 임청 기자 = 8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고창군 모 초등학교에서 40대 여성이 수업 중이던 여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학교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은 수업 중에 교실로 들어와 학생 20여명이 보는 앞에서 여교사의 뺨을 두세 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일부 학생이 교무실로 달려왔고, 이 학교 교감이 현장으로 달려가 제지했다. 이 여성은 3년 전 자신의 딸이 전주 모 초등학교 재학 중 해당 여선생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앙심을 품.. 2018.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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