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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일광횟집이 친일? 문재인도 친일 괴수냐" 다음 네이버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방문 행사를 마치고 전국 시도지사 및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일광횟집'이라는 상호의 식당에서 만찬을 가진 데 대해 일부 유튜브 매체 등에서 의혹을 제기하자, 국민의힘 대변인단이 일제히 논평을 내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친일이라는 프랑켄슈타인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삼킬 작정인가"라며 "민주당이 시작한 무책임한 친일몰이가 멀쩡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좌파 괴담언론 '더탐사' 보도로 인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행정구역이, 윤석열 대통령 만찬 장소인 일광횟집은 친일횟집이 돼버렸다"며 "울산 태화강역부터.. 2023. 4. 9.
"문재인 대통령, 자신감 근거는 어디에?"..김예령 기자 질문 '갑론을박' 다음 SBS funE l 강경윤 기자]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질문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 거리가 되고 있다.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이후 가진 내외신기자단과의 질의응답에서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는 경제 기조와 관련해 문 대통령에게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김예령 기자의 발언과 태도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예령 기자는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대통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올해는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한 뒤 질문을 시작했다. 김 기자는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다는 걸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 것이다. 현실 경제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다.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희망을 버린 .. 201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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