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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IT107

LG유플러스, 18만명 고객 정보 유출…이름·생년월일 다 털렸다 다음 네이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LG유플러스 이용자 18만명의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유출 경위를 수사 중이다. 10일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부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소중한 정보가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 수는 18만명이다. 유출된 정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한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은 지난 2일로 LG유플러스는 이튿날 경찰 사이버수사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출 사실 인지와 공개에 일주일 가량 간격이 벌어진 데 대해 L.. 2023. 1. 10.
“카카오 먹통 보상, 알고보니 자동결제 꼼수” 소비자단체 부글부글 다음 네이버 ‘카카오톡 먹통 사태’에 대한 보상으로 카카오가 ‘톡서랍 플러스’ 무료 이용권을 배포한 것을 두고 소비자단체가 “자동결제를 유도하는 꼼수”라고 주장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지난 6일 성명을 내 “톡서랍 플러스 1개월 무료이용권의 사용 기간이 만료되면 정기 결제로 넘어가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며 “소비자가 미처 해지하지 못하면 미리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이용료가 계속 빠져나가게 된다”고 했다. 톡서랍은 카카오톡 내 데이터 관리 서비스다. 무료 톡서랍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주고받은 미디어파일 백업이 불가능하지만, 유료서비스인 ‘톡서랍 플러스’를 이용하면 미디어파일을 자동으로 저장해 보관할 수 있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14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이른바 ‘카카오톡 먹통 사태’에 대한 보.. 2023. 1. 7.
인스타그램, 8시간 넘게 장애..."복구 완료" 다음 네이버 메타가 운영하는 글로벌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서 1일 로그인이 되지 않고 계정이 차단되는 등 오류와 장애가 약 8시간 30분가량 계속돼 세계 각국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오류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부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일제히 발생했으며 이날 오전 7시 복구됐습니다. 인스타그램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계정에 접속하는 데 문제가 있었다"며 사과의 말을 전하고 장애를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이용자들은 장애가 이어지는 동안 포털 등을 통해 '인스타그램 오류' 등 키워드를 검색하면서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인터넷서비스 접속 장애 모니터링 업체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전날 장애가 발생한 지 약 30분만인 오후 11시쯤에는 7천300건.. 2022. 11. 1.
말로만 '반도체' 정부? 특허 심사관 증원요청 대폭 줄였다 다음 네이버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와 그 핵심 방안으로 지식재산(IP) 보호를 공언한 윤석열 정부가 오히려 반도체 특허 심사관 인력증원 요청은 대폭 감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양향자 의원실(무소속)이 '특허청 심사관 증원 요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허청이 향후 5년간 연 200명 규모의 반도체 특허 심사 인력증원을 요청했지만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가 승인한 인원은 2년간(2023~2024년) 134명에 불과하다. 이 증원 요청안은 반도체 분야 민간기업 퇴직인력을 심사관으로 활용해 비교적 재정 지출도 적은 방안으로 꼽힌다. 반도체 기술패권 전쟁, 특허가 무기인데…정부 부처는 '엇박자'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 "반도체는 국가 생사가 걸린 문제"라고 강조해왔다. '반도체 초격차 확보'를 핵심 국정과.. 2022. 10. 23.
MBC, [깨지고 갈라지고...월성 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샌다] 보도와 관련해 설명 드립니다. 관련링크 : 열린원전운영정보 보도자료 관련뉴스 : [단독] 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더보기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런데 MBC 취재 결과, 경주 월성 원전 1호기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계속 새어 나오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사능 누출과 추가 사고가 우려되는 치명적인 상황인데요.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1년 넘게 조사를 해서 발표했던 결과보다 원전의 내부 상황이 훨씬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을 장미쁨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2022. 9. 27.
지구온난화 증폭시키는 수증기 확인(2014.08.15) 다음 SBS뉴스 여름철, 더위를 더욱 부채질하는 것은 바로 수증기다. 한낮에 볕이 아무리 뜨거워도 습도가 낮으면 불쾌지수는 높지 않다. 말 그대로 땡볕더위, 불볕더위가 된다. 하지만 습도가 높으면 글자 그대로 무더위, 가마솥더위, 한증막 같은 더위가 된다. 가마솥더위는 밤에도 열기가 잘 식지 않는다. 수증기가 빠져나가는 열을 나가지 못하게 잡기 때문에 밤에도 잠자기 힘든 더위가 이어진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것이다. 하루하루 날씨뿐 아니라 장기간의 기후에서 대기 중 수증기가 지구 기온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온실가스 하면 흔히 이산화탄소(CO2)를 떠 올린다. 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는 수증기다. 지금까지 이산화탄소에 비해 수증기에 대한 관심이 덜했던 것은 대기 중의 수증기는 인간의 화석.. 2022. 9. 17.
"신재생에너지 공급 늘려달라"는 삼성전자의 요청에 윤석열 정부 호응할까 다음 네이버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한계로 RE100 가입 미뤄 "신재생에너지 늘려야..사회적 공동 노력" 요청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꼽힌다. 반도체부터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모두 직접 생산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쓴 전력 25.8TWh(테라와트시)는 글로벌 경쟁사 구글(18.2TWh)과 TSMC(18.1TWh), 인텔(9.6TWh), 메타(9.4TWh), 애플(2.9TWh)보다 훨씬 많다. 서울시 전체 가정용 전력 사용량(14.6TWh)과 비교해도 1.76배에 달한다. 이런 까닭에 삼성전자의 'RE100'(신재생에너지100% 사용) 가입 여부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배출한 탄소는 약 1700만 톤.. 2022. 9. 16.
태풍 힌남노가 갑자기 커진 이유... 원래는 일본 남쪽에서 서진을 하면서 열대 저기압으로 없어질려 했으나.. 갑자기 강해지면서 초대형 태풍이 되었는데.. 동중국해의 수온과.. 열대저압부를 흡수해서 갑자기 커졌습니다. https://twitter.com/zoom_earth/status/1565676028881784833 트위터에서 즐기는 Zoom Earth “The Fujiwhara Effect: Super Typhoon #Hinnamnor devours Tropical Depression Gardo 🌀🌀 #台風11号” twitter.com 그럼 한반도로 오면서 약해지느냐.. 현재까진 약해질 요인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의 남부를 지나면서 소모되어 결국 열대저기압으로 사라지겠지만.. 한반도에 오기까지는 약해질것 같지 않으니.... 2022. 9. 5.
해킹당한 5억뷰 '범 내려온다'..한국관광공사 유튜브 계정 차단 다음 네이버 이틀 동안 2차례 해킹 공격..선제적 계정 차단 이뤄져 (서울=뉴스1) 조현기 박동해 기자 = 누적 조회수 5억회를 넘긴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등 우리나라 홍보 영상 등을 게시한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가 해킹당했다. 3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매진 유어 코리아 유튜브 공식 계정이 지난 1일 해킹 공격의 피해를 봤다. 이후 계정은 복구했지만 전날(2일) 재차 이뤄진 해킹 시도도 구글이 선제적으로 계정을 차단했다. 해킹 공격으로 이날 오후 1시 현재 이매진 유어 코리아에 올라온 영상은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매진 유어 코리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영문으로 양해를 구하는 글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재 구.. 202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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