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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1060

"윤석열, 산재 현장서 노동자 탓" vs. "악마의 편집" 다음 네이버 노동자 3명 숨진 도로포장 공사 현장서 "기본수칙 안 지켜서 끔찍한 일" 발언.. 여야 입씨름 [이경태 기자] 민주당: "윤석열 후보가 산재 원인을 오롯이 노동자에게 전가했다." 국민의힘: "민주당의 야당 대선 후보 발언 왜곡과 악마의 편집이 도를 넘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의 도로포장 공사 사고현장을 찾아 한 말들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관련기사 : 사망사고 현장 온 윤석열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에 초점둬야"http://omn.kr/1w9rw).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윤석열 후보가 노동자 3명이 전기통신관로 매설 작업 도중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진 곳을 찾아가서는 '다른 노동자의 실수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 2021. 12. 2.
이재명 살인범 변호 野비판에..대한변협 "변호인 조력권 부당침해" 다음 네이버 변론 이유로 한 비판에 성명 통해 우려 드러내 "흉악범이라도 변론해야 하는 것이 변호사 사명" "변호 이유로 비난? 사법제도 근간 무너뜨릴 것"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살인범 변호 경력에 대해 야당이 거세게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가 “살인범을 변호했다는 이유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변협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법 정신과 제도적 장치의 취지에 기본적으로 반하는 것으로 지극히 부당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변호사는 형사소추를 당한 피의자 등이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도 억울함이 없도록 변론을 해야 하는 직업적 사명이 있다”며 “헌법은 흉악범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변호사 조력을 받을 권.. 2021. 12. 1.
'증발'한 이준석, 부산행.. 초유 사태에 발칵 뒤집힌 국민의힘 다음 네이버 일정 취소·휴대전화 off.. 尹 "저는 잘 모르겠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0일 돌연 잠적했다.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긴 뒤 휴대전화를 꺼둔 이 대표는 이날부터 예정돼 있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측근들과 부산으로 간 것으로 파악됐다. 선거대책위원회 인선과 일정 등을 두고 ‘패싱’ 논란에 휩싸이는 등 윤석열 대선 후보 측과 갈등을 빚어온 이 대표가 결국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전날 당내 초선 의원 5명과 술자리를 갖던 오후 8시쯤 SNS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그렇다면 여기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곧 기자들이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 대표의 전화기는 꺼져 있는 상태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이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던 한 언론사 주최 행사를 비롯,.. 2021. 12. 1.
윤석열 "주 52시간, 기업운영 지장..비현실적 제도 철폐"(종합)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최서진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0일 "중소기업의 경영 현실을 모르고 탁상공론으로 만든 제도들 때문에 많이 고통스럽다고 받아들였다"며 "비현실적 제도는 다 철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2차전지 강소기업인 '클레버'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한 관계자는 "무조건 주 52시간제 해버리니까 생산 직군 빼고는 창의적으로 일하는 곳에서는 상당 부분 애로가 있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젊은 청년들이 쉬운 일만 하려고 한다. 기업에 제도적으로 지원하면서 어려운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인센티브를 주고 기회를 제공하면 젊은이들이 힘든 일을 하려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윤 후보는 "정부의 최저.. 2021. 11. 30.
"참여 학부모 명단 내라"..오세훈 서울시, 수상한 조사 다음 네이버 '혁신교육지구 예산 삭감' 반발하자 조사 시작.. 자치구 "흠집 내기용".. 서울시 "모니터링용" [윤근혁 기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에 혁신교육지구 사업 관련 교육자료는 물론 청소년과 학부모 명단까지 제출을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2022년 혁신교육지구 예산을 절반으로 감축해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갑자기 조사에 나서 "혁신교육지구 흠집 내기용 돌발조사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사교육 인강' 예산 3배 올린 오세훈, 마을교육 60억 깎았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표적 감사 위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 나와" 29일, 서울시와 서울시 자치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25개 자치구 혁신교육지구 담당자들에게 업무메일 등을 보내 "혁신교육(지구) 사업 관련.. 2021. 11. 29.
'역대급' 방송 사고, '역대급' 편향 보도(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다음 네이버 [김종구 언론인] 얼마 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 주최한 행사의 생방송 무대에서 1분30초 가량 '침묵 연설'을 한 사고가 있었다. 방송가에서 좀처럼 예를 찾아보기 어려운, 시쳇말로 역대급 방송 사고다. 그런데 우리나라 유수 종합일간지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행사를 생중계한 TV조선은 해당 장면을 영상에서 삭제해 재편집해 올렸다. 네티즌들이 이미 녹화한 영상이 있었고, 몇몇 온라인 매체 등이 보도해 그나마 세상에 알려졌다. 만약 방송 사고의 당사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거나, 방송 사고가 난 언론사가 다른 방송사, 예를 들어 이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전자라면 '이재명 후보 역대급 방송 사고로 망신'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온 신문마다 넘쳐났을 것이다. .. 2021. 11. 29.
'전두환을 용서할 의무가 있다?', 광주에 용서 독려한 안철수 다음 네이버 5.18 민주묘지 방문, "전두환 이름 석자에 분노하며 살 순 없어..비판도 감수할 것" [박현광 기자] "죄는 용서하지 않지만 사람은 용서한다. 우리는 남을 용서할 의무가 있고, 또 사랑은 못하더라도 용서는 할 수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8일 5.18 국립민주묘지를 찾아 전두환씨에 대한 용서를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 일기에 남긴 글을 인용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전두환이라는 이름 석 자에 분노만 하며 살 수는 없다"라며 "용서와 화해, 국민 통합과 역사 발전, 그 중심에 광주가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광주 시민들에게 전씨에 대한 용서를 독려한 셈이다. "고통받은 역사 뒤로 하고..." 이날 광주를 찾은 안철수 후보는 용서와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고인에.. 2021. 11. 28.
윤석열 "김성태 사건 오래돼 기억 못해..본인 의사 강해 사퇴 수용" 다음 네이버 "국민 시각에서 결단하신 것 같다..감사하게 생각" 김병준 '원톱' 선대위 질문에 "선대위 협의체 방식으로 하는 것"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유새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이 딸 채용 비리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과 관련, 본부장직 사퇴를 선언한 것에 대해 "본인이 워낙 강하게 (의사표현) 하셨기 때문에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청년작가특별전 '마스커레이드'전(展)을 관람한 후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윤 후보는 "원래는 당의 중앙위라고 하는 데가 직능을 총괄하는 곳이다"라며 "우리 중앙위 의장께서 직능을 전부 총괄하면서 그동안 잘 관리해왔기 때문에 사.. 2021. 11. 27.
"이재명 변호사비 20억, 지어낸 말" 진술서 나왔다 다음 네이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 이 후보의 20억원 변호사비 수임료 대납 주장이 허위라는 진술서가 검찰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친문 성향 시민단체는 이재명 후보의 경기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았던 이태형 변호사(이 후보 법률지원단장)가 수임료로 현금 3억원, 주식 20억원을 받은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 가운데 주식의 경우 S사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한데 이어, 이재명 후보도 "내가 정말로 변호사비를 불법으로 받았으면 나를 구속하라"고 말했다. 26일 파이낸셜뉴스가.. 2021. 11. 26.
'공정' 외치더니..'딸 취업비리' 김성태 중용한 尹 다음 네이버 김성태 선대위 합류에 與 "청년 울화통" 비판 尹 측 "대법원 판결 남았다"면서도 교체 시사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국민의힘이 자녀의 KT 특혜 채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을 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해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을 우롱하는 행태"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아직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지 않았다"며 김 전 의원을 두둔하면서도 교체를 염두에 두는 분위기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측 선대위 수석대변인인 조승래 의원은 26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김 전 의원을 중요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해촉하라"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신선한 엔진이 꺼져가는 느낌', '매일 선대위 명단에 오르내리는 분들의.. 2021. 11. 26.
"尹 처가회사 개발부담금 '0원'..국토부·양평군, 논란일자 뒤늦게 '1.8억 내라'" 다음 네이버 강득구 민주당 의원 기자회견 "부담금 0원 논란되자 1억7800만원.. 입장 바뀐 양평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와 부인 김건희씨가 각각 대표이사·등기이사로 재직했던 개발시행사 ‘이에스아이엔디(ESI&D)’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이 뒤늦게 개발부담금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 공흥지구 주변 아파트들과는 달리 ESI&D가 시행했던 아파트는 개발부담금을 한푼도 내지 않았었는데, 관련 사실이 논란이 되자 뒤늦게 부담금 부과에 나선 것이다. 국토부 직원이 양평군에 직접 전화를 걸어 구두로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라’고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부담금 최종부과일이었던 201.. 2021. 11. 24.
"광주는 폭동" "전재산 29만원"..논란된 어록 [전두환 1931~2021] 다음 네이버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과거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사건을 반성하지 않는 듯한 태도로 논란이 됐던 그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003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후에도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다.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지 않으냐”고 말해 공분을 샀다. 1997년 법원이 뇌물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2205억원의 추징금을 납부하라고 명령했을 때에는 “예금자산이 29만원밖에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1995년 내란 혐의 재판 과정에서는 “억울하다. 왜 나만 갖고 그래”라고 말해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이 발언은 이후 여러 정치풍자 코미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는 20..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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