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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470

멀쩡하던 항구가 잿더미로.. 통가 화산폭발 전과 후 다음 네이버 해저화산 분화로 직격탄을 맞은 남태평양 통가의 참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분화 전후의 모습을 촬영한 위성사진 속에서 섬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은 온통 화산재에 뒤덮인 생기 잃은 잿빛 섬으로 변해 있다. '훈가 통가 훈가 하이파' 화산섬은 '훈가 통가' 섬과 '하이파' 섬으로 나뉘어 있다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월 사이에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하나로 연결됐다. 그러나 이번 대규모 폭발로 인해 285만㎡ 규모의 육지가 거의 소멸하고 말았다. 가장 심각한 피해는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와 서쪽 해변을 따라 자리 잡은 다수의 리조트와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그나마 화산 폭발로 인해 통신케이블이 절단되면서 정확한 피해 상황 확인조차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근접국인 호주와 뉴질랜드는 정찰기를 보.. 2022. 1. 18.
日 기상청, 쓰나미 경보 지도에 '독도는 일본땅' 표기 논란 다음 네이버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를 발효하면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통가의 해저화산 분출로 인해 일본은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쓰나미 관련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서 교수는 이번 메일을 통해 “이는 명백한 영토 도발”이라며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다. 독도를 한국 영토로 올바르게 수정한 후 다시는 같은 오류를 범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그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를 알려주는 영상도 첨부했다. 서 교수는 “사실 오래전부터 일본 기상청, 야후재팬이 제공하는 날씨.. 2022. 1. 17.
北, 순안비행장서 탄도미사일 2발 발사..올해만 네 번째 다음 네이버 400km 미만 비행한 것으로 알려져 美 제재 맞서 '강대강' 대응 재확인 북한이 새해 들어 연일 미사일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 특히 미사일 발사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추세여서 주목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군은 오늘 오전 평양시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다. 북한은 지난 5일과 11일 극초음속미사일이라고 주장한 시험발사, 그리고 14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사격훈련을 실시한 바.. 2022. 1. 17.
日산케이 "이래도 한국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겠나" 원색적 비난 다음 네이버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논란' 극단적 표현 사설 "文대통령 퇴임후 사법처리 회피 수단" 주장 일본의 우익 언론 산케이신문이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통신자료 조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민주국가가 아니다”라는 식의 극단적 표현을 써가며 한국을 맹비난했다. 산케이는 지난 14일 ‘한국의 공수처: 권력의 사유화는 허용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사설(코너명은 ‘주장’)을 게재했다. 산케이는 사설의 첫 문장을 “이래도 (한국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겠나”라는 표현으로 시작했다. 이어 “한국에서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사태가 또다시 드러났다”며 “문재인 정권이 1년 전 ‘검찰개혁의 기둥’으로서 발족시킨 수사기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일본 언론을 비롯한 다수의 기자들과 야당 의원들의 통신자료를.. 2022. 1. 16.
800km 밖에서도 '천둥소리'.. 남태평양 해저화산 폭발로 美까지 쓰나미 경보 다음 네이버 "하늘 검게 변하고 화산재 떨어져" 미국에서도 최대 80cm 파도 관측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해저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 섬나라뿐 아니라 미국 서부 해안과 호주 동부 해안 등에 줄줄이 쓰나미(해일) 경보가 발령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26분(현지시간) 통가 수도 노쿠알로파 북쪽 65㎞ 해역에서 해저화산이 폭발했다. 당시 굉음은 800㎞ 떨어진 피지에서도 큰 천둥소리처럼 들릴 정도다. 최소 8분간 이어진 폭발로 가스와 재 등 분출물이 수㎞ 상공까지 올라갔다. 인구 10만5,000여명의 통가 당국은 전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국왕 역시 왕궁을 떠나 안전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주민은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땅과 집이 흔들리면서 근처에서 폭탄이 터진 .. 2022. 1. 16.
美전문가 "'윤석열 당선되면 북한은 '한국 직접 도발' 고려할 것" 다음 네이버 미국에서 한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미사일 시험 발사를 이어가는 북한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4일(현지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 북한의 도발에는 미국의 책임이 다분히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기사를 실었다. 미사일 발사로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의 대북 전략’이라는 제목의 해당 기사는 “미국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분명히 되어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에 대해 논의하자는 미국의 압박과 접근에 맞서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그동안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유인할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서 미국 정부가 북한 문제를 외교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어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을 소개했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안킷 판다.. 2022. 1. 15.
北, 동쪽으로 미상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추정 다음 네이버 [앵커] 북한이 오늘 오후 동쪽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연달아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주장했는데, 오늘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합니다. 이승윤 기자! [기자] 네, 국방부입니다. [앵커] 북한이 이번에 또 발사체를 발사했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북한이 지난 5일과 11일에 이어 불과 사흘 만에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북한은 오늘 오후 동쪽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공지했는데 통상 군 당국은 탄도미사일을 탐지하는 경우 언론에 신속히 공개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일단 탄도미사.. 2022. 1. 14.
안보리 '대화' 성명 낸 직후..탄도미사일 또 쏜 북한(종합) 다음 네이버 軍 "북한 내륙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1발 발사" 지난 5일 '극초음속미사일' 이은 올해 두 번째 무력시위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북한이 11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또 쐈다. 지난 5일 자칭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무력시위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우리 군은 오늘(11일) 오전 7시27분쯤 북한이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의 비행거리·고도 등 "추가정보에 대해선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며 "현재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2022. 1. 11.
직업윤리 위반?'퇴사 후 특허 소송' 막을 방법 있나 다음 네이버 삼성전자에서 특허 소송을 총괄하다 퇴직한 임원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 마땅치 않다고 입을 모았다. 직업윤리 위반으로 비판은 할 수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은 지난해 11월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10건의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다며 자신이 지난해 6월 설립한 특허법인 시너지IP를 통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안 전 부사장이 무단 침해를 주장하는 특허 기술은 주로 무선 이어폰과 음성 인식 관련 기술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버즈, 갤럭시버즈 플러스, 갤럭시버즈 프로, 빅스비 플랫폼 등에 적용됐다. 시너지IP측은.. 2022. 1. 10.
백신 맞은 엄마가 모유수유..아기 대변서 '코로나 항체' 나왔다 다음 네이버 아기 대변에서 코로나19 항체 다량 검출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접종한 여성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항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유를 수유한 아기 대변에서 코로나19 항체가 발견됐는데, 이를 연구로 입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엄마의 백신 접종이 아기의 코로나19 면역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대 환경독성학과 연구팀은 지난 7일(현지시각) 국제학술지 산부인과학(Obstetrics & Gynecology)에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받은 엄마의 모유를 먹은 아기들이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 중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1~4.. 2022. 1. 10.
"韓, 中속국이라 무릎꿇어"..큰절 안한 걸그룹, 韓비하로 확산 다음 네이버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걸그룹 멤버의 큰절 거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 소식을 알게 된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비판한 한국 네티즌들을 겨냥해 “과거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고 역사 왜곡을 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 관찰자망은 8일 “걸그룹 중국인 멤버 왕이런이 신년 인사에 무릎을 꿇지 않았다고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야단을 맞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최근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중국인 멤버 왕이런은 다른 멤버들이 팬들에게 큰절을 하는 상황에서 손뼉을 치며 혼자만 절을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지적이 제기됐다. 관찰자망은 이 논란이 한국 언론에 보도된 것을 언급하면서 “한국 언론들이 이를 보도하며 중국인의 전통은 하늘과 부모.. 2022. 1. 9.
美언론들, 한국소방당국 발표 인용해 '고양이 방화 주의보' 발령 다음 네이버 "방화범 고양이, 한국서 입증돼"..美, 반려동물화재 연간 1천건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의 주요 언론매체들이 한국 소방당국 발표를 인용해 '고양이 방화 주의보'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시카고 WGN방송은 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 소방당국은 최근 '고양이로 인한 화재가 지난 3년간 100건 이상 발생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며 고양이 소유주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앞서 USA투데이와 워싱턴포스트, CNN, 피플 등도 '한국 소방당국이 제공한 정보'임을 앞세워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30일 "2019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고양이가 전기레인지(인덕션)를 건드려 불을 낸 사례가 총 107건"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WGN방송은 ..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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