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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528

"韓 식민지 삼은 일본이 형님"..尹 만난 '아베파' 日 정치인 망언 파문 다음 네이버 한·일 의원 간 교류 행사 기간 중 자민당 모임서 의견 밝혀..윤호중 "대단히 유감"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한일 관계는 대등하지 않고, 한국을 식민지로 삼은 일본이 한국의 형님뻘이다." 일본 중의원 부의장까지 지낸 집권 자민당의 중진 의원이 이 같은 망언을 내뱉어 논란이 되고 있다. 2년 반만에 재개된 한·일 의원 간 교류 행사 중 벌어진 일로, 이번 일로 의미가 크게 퇴색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일본 원로 정치인 에토 세이시로는 지난 5일 자민당 모임에서 "한국은 어떤 의미에서는 형제국"이라며 "확실히 말하면 일본이 형님뻘"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기자들이 무슨 의미냐고 재차 묻자 에토는 "일본이 과거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이 한국의 .. 2022. 8. 6.
박진 "하나의 중국 지지..대만해협 평화, 韓에 중요" 다음 네이버 프놈펜 ARF 외교장관회의 北비핵화 아세안 지지 당부 "북한과 대화의 문 열겠다" 3년 만에 한자리에서 만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핵과 아세안 지역 내 협력 방안 등이 주목을 끌지 못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비판과 함께 중국의 대만해협 무력도발까지 겹치면서 러시아·중국이 미국·일본·한국 등과 격돌하는 구도가 짜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세안 국가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미·중·러의 장외 외교전이 치열했다. 5일(현지시간) 박진 외교부 장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핵 위협 억제 △북한 핵개발 단념 △외교를 통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며 아세안 국가들의 공조를.. 2022. 8. 6.
美언론 "尹, 너무 빨리 미국에 짐됐다"..尹 지지율 급락 주목 다음 네이버 미 안보지 "韓 진보 정권 교체되면, 美 한반도 비상계획 준비해야" 블룸버그 "尹, 지지율 회복 못하면 한미 관계·국제적 위상 등 훼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미국 언론들이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해 주목했다. 미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기 없는 한국의 대통령을 자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 대통령은 너무 빨리 미국에 짐(liability)이 되고 있다"며 "미국은 잠재적으로 불리한 외교 정책 결과에 기인해 한국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 2022. 7. 30.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최악으로 치달은 일본 상황 다음 네이버 한 주간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약 134만 명. 전 세계 최고 수준인 무서운 확산세는 이번 유행의 정점을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 여파는 사회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활 기반 시설인 우체국에서는 직원 감염으로 창구 업무를 중단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 (코로나 여파로) 우체국이 업무를 보지 않는 걸 전혀 몰라서 놀랐어요. 이런 상황이니 어쩔 수가 없네요.] 편의점 일부는 당분간 영업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감염으로 갑자기 못 나오는 직원들이 생기면서 동네 슈퍼도 평소처럼 운영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슈퍼마켓 사장 :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일본 내 의료진에 대한 4차 백신 접종은 두 달이.. 2022. 7. 30.
한국이 세우고 세계가 기억할 '美 추모의 벽' 완공 다음 네이버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6·25전쟁 때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의 이름을 각인한 ‘미 한국전 추모의 벽’이 완성됐다. 국가보훈처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미 참전용사 희생을 한미 양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이 기리기 위한 추모의 벽 준공식을 2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시간 27일 오후 11시)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서는 정부 대표로 참석하는 박민식 보훈처장이 대독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와 미 대표의 축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박 처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 미측에서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과 존 틸럴리 한국전참전용사추모재단(KWVMF) 이사장, 그리고 6·25전쟁 참전용사와 교포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2022. 7. 28.
후쿠시마 오염수, 제주 앞바다까지 온다.."尹정부, 일본 압박해야" 다음 네이버 日, 오염수 방출 계획 승인..내년 봄 개시 목표 ALPS로 정화해도 '삼중수소'는 못 걸러내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제주 앞바다까지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또한 일본을 향해 “전 세계 바다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 AP통신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도쿄전력(TEPCO)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획은 해저 터널을 이용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1㎞ 떨어진 앞바다에 방류한다는 내용으로, 내년 봄부터 방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4월 오염수를.. 2022. 7. 23.
전문가 "北, 수도권 기습 후 점령지 통제권 확보 노릴 것"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한국 수도권을 기습한 뒤 점령지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짜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시됐다. 박용한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은 18일 '북한의 공세적 핵전략 평가와 실존적 위협 전망' 보고서에서 "북한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갖추고 기습전을 감행한 뒤 협상으로 점령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전개할 수 있다고 분석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어 "단기간에 수도권을 장악한 뒤 핵 위협을 수단으로 한미연합군의 수도권 재탈환이나 북한 지역 반격을 억지하는 방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은 핵무기 개발로 군사적 억지력과 정치적 협상력을 동시에 창출했다"며 "따라서 북한은 비대칭 전력으로 대남 재래식 군사력 한계를 극복하고 핵무기로 미군 개.. 2022. 7. 18.
일본 최장수 총리 재임 아베, 67세로 잠들다 다음 네이버 日 아베 전 총리, 참의원 선거 이틀 앞두고 연설 도중 피격 아베, 과다출혈로 사망..도착때 이미 '바이탈 사인' 없어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김예슬 기자 = 일본 역사상 최장수 재임 기록을 세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67세 나이로 숨졌다. NHK방송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8일 나라현립의대병원에서 오후 5시3분쯤 숨졌다. 사인은 과다출혈. 이날 나라현립의대병원 측은 기자회견에서 "상처는 심장까지 도달하는 깊이였다"면서 아베 전 총리는 병원에 도착했을 때부터 바이털 사인(활력 징후)가 없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아베 전 총리는 경부(목) 2곳에 총상이 있었고, 심장 및 대혈관에 손상이 있었다"면서 그가 "극도로 심하게 출혈하고 있어 생명을 구할 수가 없었다.. 2022. 7. 8.
"아베 저격에 사용된 산탄총은 불법 사제총" 다음 네이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68) 전 일본 총리를 심폐 정지 상태에 빠트린 산탄총이 불법 사제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NHK 방송은 나라(奈良)현 나라시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범죄 현장에서 체포한 용의자로부터 경찰이 범행에 사용된 총기를 압수했으며, 해당 총이 불법 사제총이라고 8일 보도했다. NHK는 경찰이 현장에서 남성 1명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으며, 이 남성은 나라현에 거주하는 남성인 야마가미 테츠야(41)라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나라시 나라역 앞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현장에 있.. 2022.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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