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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4548

서울시 "거리두기 강화는 자영업자들에게 희생 강요하는 것" 다음 네이버 오세훈 시장,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병상 확충' 방안 발표 [손병관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중증환자 대책으로 시립병원 병상을 2688개에서 4099개로 늘리기로 - 서울시가 코로나19 중증환자 대책으로 시립병원 병상을 2688개에서 4099개로 늘리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비상 의료-방역 조치를 발표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1400명을 넘어선 후 2주 만에 2000명 대를 넘어선 상황. 1일 현재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도 90.1%로 치솟았다(345개 중 311개 운영). 오 시장은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을 유지하는 것이 시민 여러분의 최대 바람이지만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그런 희망도 물거품이 된다"며 대책을.. 2021. 12. 2.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목사 부부 거짓말..당국, 접촉자 동선 놓쳐 다음 네이버 "방역택시 탔다" 진술..공항서 차량 이동 도운 30대 지인 접촉 사실 숨겨 뒤늦게 조사 거쳐 진술 확보, 고발 검토..40대 지인 동선 조사 중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소재 대형교회 목사 부부가 방역당국에 거짓말로 혼선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구 등 방역당국은 이 목사 부부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이다. 2일 인천시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이날 감염병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미추홀구 소재 A교회 목사 부부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A교회 목사 부부는 선교 활동을 위해 나이지리아에 방문했다가 지난달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검사를 받고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됐다. 이후 전날인 1일.. 2021. 12. 2.
2살 아이 배 속서 부러진 수술 장비..사과 요구하자 "돈 원하냐" 다음 네이버 [앵커] 복강경 수술을 받던 두 살 아기 뱃속에서 수술 장비가 부러졌습니다. 결국 배를 더 절개해서 부러진 쇳덩이를 빼내고 퇴원했지만 다음날 아기는 일시적으로 장이 마비되는 장폐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기 부모는 병원 측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병원 측은 결국엔 돈을 원하는 거 아니냐면서 거절했습니다. 추적보도 훅,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 복강경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입니다. 2살 이모 군은 지난 9월 24일 이 병원에서 복강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은 "흉터도 남지 않고 10분이면 수술이 끝나 바로 퇴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군 수술은 2시간 넘게 계속됩니다. 수술을 마치고 나온 의사는 황당한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A씨/피해자 어머니 : (의사.. 2021. 12. 2.
법원 "이슬람 사원 건축 중지 명령은 위법" 다음 네이버 [KBS 대구] [앵커] 대구의 한 주택가에서 이슬람 사원 건축공사가 진행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면서 구청이 공사 중지를 명령했는데요. 이에 대해 공사중지 명령이 위법하다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곽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공사가 시작된 후 1년째 갈등을 겪어온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인근 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하고, 사원이 지어지면 이슬람 기도 소리도 클 것이라며 민원을 제기했고, 이를 받아들인 대구 북구청은 공사 중지를 명령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슬람 신도와 건축주는 공사중지 취소 가처분 신청으로 맞섰습니다. 지난 7월 공사 중단 처분의 '취소'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여전히 공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결국 이슬람 신도들은 행.. 2021. 12. 1.
씀씀이 헤픈 아내탓 투잡 뛴 남편..'니코틴 사망' 충격 전말 다음 네이버 지난 5월 27일 오전 7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가정집에서 한 남성(46)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가족들은 경찰에서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고 건강했다”고 진술했다. 돌연사가 의심되는 상황이었다. 남성의 아내(37)는 ‘의료사고’라는 주장을 했다. “전날 저녁에 남편이 몸이 좋지 않다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분명히 병원 치료에 문제가 있었을 거예요”라면서다. 아내의 요구에 경찰은 시신을 부검했다. 2개월 뒤인 지난 7월 중순 경찰에 부검 결과가 전달됐다. 결론은 뜻밖에도 ‘니코틴 중독사’였다. 주변 사람들은 숨진 남성이 8년 전에 담배를 끊었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단순 변사 사건이 아니라고 판단한 경찰은 강력 사건으로 전환해 수사에 .. 2021. 12. 1.
"팔아줬으니 서비스 달라는데..사장 무릎 꿇어" 피자집 갑질 경악[영상]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최근 한 피자집 사장에게 리뷰 이벤트 서비스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매장을 찾아가 주인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물론 영업 방해까지 했던 '진상' 손님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는 "피자집 여사장님 밀치고 무릎 꿇게 한 진상 고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달 29일 국내 한 피자집에는 주인과 손님의 갈등 장면이 담겼다. 손님 한 명은 주방 입구까지 들어온 뒤 사장과 가벼운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사장이 바닥에 무릎을 꿇으면서 상황이 일단락됐다. 매장 단골이었던 손님은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리뷰 서비스를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사장은 서비스 제공을 거절했고, 손.. 2021. 12. 1.
임신한 어린이집 교사에 "피임했어야죠!" 윽박지른 원장 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 영등포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임신한 보육교사가 육아휴직을 쓰겠다고 하자, 원장이 '피임을 왜 안 했느냐'며 폭언을 쏟아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교사는 이후부터 원장이 과도한 업무를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당시 원장의 폭언 내용을 YTN이 입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기완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상식적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어린이집에서 나올 만한 말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어린이집 원장이 임신한 교사에게 피임을 안 했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다고요? [기자] 네, 피해 보육교사는 지난해 이곳 어린이집 개원 때부터 1년 넘게 일해왔는데요.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고, 내년 3월부터 내후년 5월까지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을 내겠다고.. 2021. 12. 1.
'쥴리 벽화' 공간에 이재명 겨냥 김부선 추정 그림..옆엔 윤석열 '개 사과' 다음 네이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겨냥한 이른바 ‘쥴리 벽화’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번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직격한 영화배우 김부선씨로 추정되는 그림이 등장했다. 기존에 있던 윤 후보를 풍자한 ‘개 사과’ 벽화 바로 옆이다. 여야 대선후보를 겨냥한 ‘아트배틀’이 벌어진 셈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중고서점 외벽에는 이 후보와 스캔들 논란이 일었던 김부선씨와 은수미 성남시장으로 추정되는 인물, 인간의 신체 대장을 그려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발생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풍자하는 탱크시 작가의 벽화가 새로 그려졌다. 앞서 김부선씨는 이 후보와의 불륜 관계를 언급한 뒤 이 후보로부터 허언증 환자로 몰렸다며 이 후보.. 2021. 12. 1.
8년 금연하다 갑자기 숨진 남편, 사인은 '니코틴 중독'..아내,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8년 동안 담배를 피지 않았던 남편에게 니코틴 용액을 탄 미숫가루를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은 A씨(37)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남편 B씨(4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5월27일 오전 7시23분쯤 갑자기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경찰은 B씨의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했고, 두 달뒤인 7월25일 니코틴 중독사라는 부검 결과를 통보받았다. B씨가 8년 전부터 담배를 피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단순 변사가 아니라고 보고 강력 사건으로 전환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B씨가 숨지기 전날인 5월26일 오전 A씨가 꿀을 넣어 타준 미숫가루를 마시고.. 2021. 11. 30.
"정규직 기뻐했는데"..'잦은 술자리' 20대 회식후 상사 아파트서 투신 다음 네이버 시민단체 "상사 취미 강요받고 회식 많아 혈뇨 생기기도" "사측, 목숨 끊은 곳 의도적 감춰..직장내 괴롭힘 조사를"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지난 달 한 20대 직장인이 회사 상사의 집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두고 시민단체가 부당 노동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참여자치21 등 시민단체는 30일 광주 광산구 A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사는 B씨 투신 사망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단체는 "몇 개월의 인턴 사원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B씨가 투신했다. 정규직 직원이 돼 가족을 돌볼 수 있게된 것을 기뻐했던 청년 노동자의 죽음 이면에는 부당 노동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단.. 2021. 11. 30.
"목이 꺾이도록.." 믿었던 명문대생의 소름 끼치는 배신 다음 네이버 지난해 10월 20일..과외 수업하다 아이 얼굴 때리는 등 폭행·학대 가슴팍 잡아당기고..주먹으로 머리 마구 때리기도 지난해 10월 24일..목이 뒤로 꺾이도록 주먹질..겁에 질린 아이 폭행 피해 그림으로 표현.."7살 그림에 피눈물" 문이 굳게 닫힌 공부방 안, 과외 수업을 하던 A 씨가 갑자기 손가락을 튕겨 아이 얼굴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집으려 일어나자 우악스럽게 가슴팍을 잡아당겨 앉히고, 급기야는 화를 못 참겠다는 듯 주먹으로 머리를 마구 때립니다. 다음 수업에도 폭행은 계속됩니다. 목이 뒤로 꺾이도록 주먹에 맞는 아이. 겁에 질린 채 팔로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피해 아동 고모부 : 아이를 완전히 심리조절을 해서, 요샛말로 '가스라이팅'이라고 하죠. 너 엄마.. 2021. 11. 30.
카풀 불법 영업女, 신고 당하자 성추행 거짓 고소.."해바라기센터에 진술하겠다" 협박도 다음 네이버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불법으로 ‘카풀’을 하던 여성이 이 사실을 신고한 남성에게 앙심을 품고 “장애인을 강제추행했다”며 거짓신고를 했다. 지난 28일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는 이런 내용이 담긴 사건사고보고서를 공개했다. 여성 A씨는 택시를 기다리던 남성 B씨에 접근해 “내가 카풀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의 차에 태웠다. 목적지에 도착한 B씨는 비용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A씨 차량이 불법 영업 차량, 즉 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인 것을 알게 됐고 B씨 아버지가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A씨는B씨에게 화가 나 그를 ‘장애인 강제추행’으로 신고했다. A씨가 신체에 장애가 있어 법적 장애인으로 등록된 것은 사실이나 B씨는 A씨와 어떠한 신체적 접촉도 없었다. 하지만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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