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지현2

박지현 "당 대표 도전"..'이재명 저격수' 될까(종합) 다음 네이버 2일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 국회 떠난 지 한 달 만.."국민위한 정당 만들어야" "이재명, 불출마 해야..수사 막기 급급할 것" "5대 혁신안 완성해..지선 패배 책임질 것" 전문가 "당선 못 돼도..세대 교체 물꼬 트는 효과"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6·1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안고 물러난 지 한 달 만에 당권 도전에 의사를 밝힌 박 전 위원장은 이재명 의원의 `불출마론`을 주장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에서 “민주당을 다시 국민을 위한 정당,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정당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오늘 이 자리에서 밝힌다”며 “당 대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날 국회 의.. 2022. 7. 2.
젊은의사들 '합의 반발'에 최대집 "전공의 생각대로 해라" 다음 네이버 최대집 의협 회장과 박지현 전공의 비대위원장 날선 '통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여당과 합의한 내용에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전공의) 생각대로 하라”며 전공의 대표 쪽과 충돌했다. 4일 가 단독으로 입수한 최 회장과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의 통화 음성파일에는 의협과 대전협 지도부의 갈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박 위원장이 최 회장에게 날선 목소리로 “(합의를) 강행하셨더라고요”라며 따지듯 묻자 최 회장은 “(전날) 범투위 회의때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 않느냐”며 “비대위는 원래 갖고 있는 생각이나 계획, 그대로 가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최 회장의 이 발언 뒤에 한 전공의 비대위 관계자는 “계속 가길 원하는 거야, 거봐”라고 말했다... 2020. 9.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