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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4000명 사망하고 8000명 구조…수만명 잔해밑에서 구조기다려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튀르키예 및 시리아 강진은 발생 32시간이 경과한 7일 정오(한국시간 오후6시) 사망자가 5000명이 넘어선 가운데 튀르키예 쪽에서만 8000명이 넘는 주민이 붕괴된 건물 잔해 밑에 깔렸다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의 배나 되는 주민들이 철근 시멘트 덩이와 흙 아래에 갇혀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잔해 속에 갇힌 사람들 상당수가 계속 바깥을 향해 "살려달라"며 울부짖고 있으나 중장비가 없어 가족과 생존 주민들은 바깥에서 이 소리를 들고도 속수무책이다. 튀르키예 구조대 1만4000명에 65개국에서 2300명의 구조대가 파견돼 터키 현장에 도착했으나 피해 지역이 남동부 10개 주에 걸쳐있어 잔해 속에 갇혀 구조를 요청하는 사람들 중 운 좋은 경우에만 구조.. 2023. 2. 7.
첫 테러방지법 혐의 첫 유죄..난민 빙자 30대 시리아인 '징역 3년' https://news.v.daum.net/v/201812061525335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28040 휴대폰서 IS 지령 발견·IS가입 선동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 AFP=뉴스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활동을 홍보하고, 동료들에게 가입을 권유했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테러방지법 혐의가 적용돼 재판에 넘겨진 30대 시리아인이 실형에 처해졌다. 이 시리아인과 변호인은 IS SNS 등을 통해 홍보 영상을 게시한 것은 맞지만, 테러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범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 201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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