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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2

"문재인 대통령, 자신감 근거는 어디에?"..김예령 기자 질문 '갑론을박' 다음 SBS funE l 강경윤 기자]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질문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란 거리가 되고 있다.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이후 가진 내외신기자단과의 질의응답에서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는 경제 기조와 관련해 문 대통령에게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김예령 기자의 발언과 태도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예령 기자는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대통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정말 올해는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한 뒤 질문을 시작했다. 김 기자는 “여론이 굉장히 냉랭하다는 걸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 것이다. 현실 경제가 굉장히 얼어붙어 있다.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희망을 버린 .. 2019. 1. 10.
문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연설 / YTN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문 대통령, 기자들과 질의 응답 ① / YTN 기사 [문재인 대통령] 아까 기자회견문은 먼저 발표하고 왔으니 바로 시작할까요? 작년처럼 사전에 정해 두지 않고 제가 직접 질문하실 기자님을 지목을 할 텐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냥 제가 진행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한 80분 정도 예정을 하고 있는데요. 보통 분야는 정치, 경제, 외교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건데 이번에는 마침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이 있었기 때문에 외교안보 분야부터 먼저 시작해서 또 국민들께서 가장 관심이 높으신 경제 분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치, 사회, 문화 이렇게 했으면 하고요. 분야별로 한 30분, 30분, 20분. 대체로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201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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