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토1 "9급 월급 적어 미안"..채용 논란 기름부은 권성동 말 다음 네이버 "사람들은 그 9급 되려고 피땀 흘려 공부한다" 온라인 성토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의 대통령실 근무 사실이 알려져 ‘사적 채용’ 논란이 인 데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급 공무원 월급이 적어 (오히려) 미안하더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키웠다. 권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내가 추천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잘 안다”면서 “(이 직원의 업무 역량이) 충분하다,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는데 뭘 그걸 가지고, 최저임금 받고 들어갔는데”라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이자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인 우모씨의 아들이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2022.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