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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2

야당 의원이 육군 총장에게 “정신 차려” 소리 지른 이유 [현장영상] 다음 네이버오늘(23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는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이 거듭 화두가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을 향해 "(홍범도 장군 등) 육사의 독립 영웅 흉상 설치가 대적관을 흐린 것이냐"라고 묻자 박 총장은 "일정 부분 대적관을 흐리게 만든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안 의원이 "6.25 전쟁 영웅을 기리는 것, 북한 정권에 대응하는 훈련하는 것 등이 당연히 육사 가치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독립 영웅을 부정하는 것, 6·25 이전에 일제에 항거한 역사를 지우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냐"는 등 질문을 이어가자 박 총장은 "육사의 설립 취지와 목적은 광복 운동, 항일 운동하는 학교가 아니다. 그러나 독립군 항일 .. 2023. 10. 23.
예비군 동대장 초과수당 '줄줄'..적발 달랑 '한 건' https://news.v.daum.net/v/201810292033398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296816 【 앵커멘트 】 예비군을 관리하는 예비군 동대장은 5급 군무원으로, 대부분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 근무합니다. 그런데 이들 상당수가 각종 편법으로 초과근무수당을 챙긴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이에 대한 관리는 엉망입니다. 권용범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초부터 이달까지 후방의 한 예비군 부대에서 복무했던 20대 박 모 씨. 예비군 동대장이 마치 초과근무를 한 것처럼, 근무시간을 조작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박 모 씨 - "초과.. 2018.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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