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원칙: 이 뉴스평의 역할을 정확히 규정하기
이 블로그의 뉴스평은 다음 용도로 쓰일 때 가장 적합합니다.
❌ 사실 확인의 종착점
❌ 입장을 대신 결정해 주는 판단 도구
✔ 사고를 흔드는 ‘중간 자극물’
즉,
“이 글이 맞는가?”보다
“이 글이 내 사고에서 무엇을 건드렸는가?”
를 묻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2. 활용 단계 ①
먼저 ‘원 뉴스’를 읽고, 그다음에 이 뉴스평을 읽기
순서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 기사 / 논평 / 법안 설명을 먼저 읽음
자신의 1차 인상을 형성
그 다음 이 블로그 글을 읽음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깁니다.
“내가 처음에 주목하지 않은 부분은 무엇이었나”
“이 블로그는 어떤 사실을 확대했고, 무엇을 축소했나”
이때 뉴스평은
의견 주입이 아니라 사고 교정 장치가 됩니다.
3. 활용 단계 ②
글의 ‘결론’보다 ‘의문 제기 문장’에만 집중하기
이 블로그의 핵심은 결론이 아니라
중간중간 등장하는 질문형 문장들입니다.
예를 들면:
“그렇다면 이 비교는 적절한가?”
“이런 전례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
활용법은 간단합니다.
✔ 결론에는 즉시 동의하거나 반박하지 말고
✔ 질문 문장만 따로 떼어 생각해 보기
이렇게 하면
글쓴이의 입장과 분리된 자기 사고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활용 단계 ③
‘빠진 논점’을 일부러 적어 보기
이 뉴스평을 읽을 때 반드시 해야 할 작업입니다.
읽고 나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 글에서 가장 약하게 다뤄진 반대 논점은 무엇인가
왜 이 논점은 중심에 오지 않았을까
만약 내가 반대편이라면 어떤 문단을 쓸까
이 과정을 거치면
이 뉴스평은 비판적 사고 훈련지로 바뀝니다.
5. 활용 단계 ④
다른 성향의 해설과 반드시 ‘쌍으로’ 읽기
이 블로그는 단독으로 읽을수록
사고가 한 방향으로 굳을 위험이 있습니다.
권장 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블로그 +
정책 브리핑형 기사
법률가/학자의 중립 해설
반대 진영의 사설 (감정 배제 후)
이렇게 읽으면
각 글의 서술 전략이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6. 활용 단계 ⑤
“내가 이 글을 쓰면 어떻게 쓸까?”를 상상하기
가장 고급 활용법입니다.
같은 사실을 가지고
다른 어조
다른 결론
다른 독자층을 상정해
짧은 개요라도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이 뉴스평은
읽을거리에서 끝나지 않고
글쓰기·사고 모델이 됩니다.
7. 경계해야 할 사용 방식
다음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블로그를 ‘정답 노트’처럼 읽기
❌ 감정적으로 공감되는 문장만 저장하기
❌ 다른 관점을 배제하는 근거로 사용하기
이렇게 되면
비평은 도구가 아니라 확증 편향 강화 장치가 됩니다.
8. 한 문장 요약 (최종)
이 블로그의 뉴스평은
믿으라고 읽는 글이 아니라,
의심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읽는 글이다.
반드시 읽어야 하는 글
지금 들어온 이 블로그의 뉴스평을 보는 이들을 위한 활용서.
반응형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