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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공식 문서서 '성별 선택·변경 불가' 천명

by 체커 201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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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 성소수자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2019.06.11. mangusta@newsis.com

【바티칸=AP/뉴시스】이재우 기자 = 바티칸은 사람이 성별(gender)을 선택하거나 바꿀 수 있다는 발상을 거부하고 자녀를 낳기 위한 남녀의 성적 보충 관계(complementarity)를 강조하는 문서를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문서에서 사람이 자신의 성별을 선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아이들이 남성성과 여성성의 완전하고 독창적인 진리를 배울 수 있도록 가톨릭 학교에서 긍정적이고 신중한 성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가족과 학교, 사회의 새로운 제휴도 제안했다.

이 문서는 성적 유동성(gender fluidity)을 '자유라는 개념에 대한 혼란'과 포스트 모더니즘(후기 현대사회) 문화를 특징 짓는 순간적인 욕망의 증상으로 정의했다. 이어 간성(intersex)과 성전환(transgender)라는 용어를 거부하고 남성과 여성의 생식 기관의 성적 보충관계의 목적은 출산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문서는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12년 연설에서 처음으로 표현한 바티칸의 입장을 포괄적이고 공식적인 문서에 반영하려는 첫번째 시도다. 가디언에 따르면 성교육 분야에서 남녀간 자연스러운 차이를 부정하는 논리에 대항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이 문서는 가톨릭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에 배표될 예정이다.

한편, 성 소수자(LGBT) 단체들은 가톨릭이 발표한 이 문서에 대해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협함과 폭력적인 인식을 담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국 최대 성소수자 권리 단체인 인권 캠페인의 제이 브라운은 "바티칸의 입장은 성적 다양성을 경험하는 사람은 가치가 없다는 위험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ironn108@newsis.com


 

바티칸이 인간 스스로를 성별을 선택하거나 바꿀 수 있다는 발상을 거부하고 자녀를 낳기 위한 남녀의 성적 보충 관계를 강조하는 문서를 발표했다 합니다..

 

즉.. 남성이 여성으로.. 여성이 남성으로 수술등을 통해 형태를 바꾸거나 형태를 바꾸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바뀐 성별이라 주장하는 것을 부정한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남성이 여성으로 혹은 여성이 남성으로 수술등을 통해 형태를 바꿀지언정 여성으로 바뀐 사람이나 남성으로 바뀐 사람은 그 성별에 맞는 성적 보충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남성이 여성으로 전환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못하거나 여성이 남성으로 전환하더라도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주입하는 행위를 못할테니까요.. 동성은 더더욱...

 

남성이다 여성이다 성별을 나누는 기준은 이런 생물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나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성소수자들이 이런 성별 판단기준에 의문을 표한다면 성별을 나누는 기준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납득을 하지 못하겠죠..

 

따라서 성별을 바꾼 사람은 스스로를 남성이다 여성이다 정의할 것이 아닌 정신적 성별을 말하는 것으로 정체성을 부여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대놓고 차별하는 행위나 발언은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정신적 성별과 육체적 성별이 맞지 않아 스스로 바꾸기로 선택한 만큼 그들의 선택을 존중할 필요가 있으며 육체적 성별로 행동하라며 강요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소수자들도 성적 정체성에서나 혼란이 있을 뿐 대부분은 타인에게 성정체성에 대해 강요하지 않고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한명의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다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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