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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경제

"일본 여행 특가할인"..온라인에선 잠잠한 '불매운동'

by 체커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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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일본 여행상품 판매 큰 변화없다"
일부 업체는 일본 제품 대대적 할인 홍보
일본 제품 판매 감소 두드러지는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매장 판매 상승 반사이익 주장도

 

대한민국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사 반성없는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정윤 기자]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대형마트를 넘어 전통시장ㆍ편의점 등 소매점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그런데 오프라인 시장의 거센 파도와는 달리 이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일본산 제품 판매와 구매가 활발하다.

최근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국내 대형 여행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쿠팡ㆍ티몬ㆍ위메프 등 이커머스에선 일본 여행상품 판매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에서는 불매운동 이전과 다름없는 수의 일본 여행상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업체에선 'MD추천 할인 픽'이란 제목으로 특별 할인된 가격의 일본 여행 상품 판매가 진행되는 등 일본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홍보도 활발하다.

이달 초 불매운동 여파로 국내 한 대형 여행업체의 일본 여행을 예약건수가 평소와 비교해 3분 1정도 급감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두드러진 일본 여행상품 판매 감소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이커머스와 여행상품 판매 계약을 맺은 여행업체 대부분 중소형 업체로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피해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불매운동이 온라인 쇼핑몰 구매로 연결되는 반사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일본 제품 구매를 질타하는 시선을 피한 소비자의 제품 구매가 용이하기 때문이란 주장이다. 이와 관련해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불매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통계수치는 아직 없다"면서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감소한 일본산 제품 구매가 온라인 매장 상품 구매로 연결될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꾸준히 확산되는 모양새다. 15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시작한 일본 제품 판매중단운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일부 자영업 점포에서 시작한 일본 제품 판매중단운동에 최근 동네마트 3000곳이 동참했다. 여기에 슈퍼마켓 2만 곳이 가입된 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도 일본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편의점 업계에선 일본 맥주 매출이 불매운동 이후 30% 안팎의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계 생활용품 브랜드 무인양품의 경우 불매운동이 본격화 된 후 8일간 일평균 카드 이용 건수가 19.7% 감소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일본의 경제보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선 일본산 물품을 불매하자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매 움직임은 오프라인 중심으로만 이어지고 있으며 정작 온라인 쪽에선 일본산을 구매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일본으로 여행하는 이들을 향한 비난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들에 대한 비판과 비난은 이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못팔도록 막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행사가 일본 이외의 다른 상품을 팔면 좋겠지만 일본 여행만 파는 여행사도 있는만큼... 평소보다는 싸게 할인해서 나오는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만큼 너무 비난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현지에서도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에 대해 그다지 좋은 분위기는 아니며 방문했다고 환영을 받을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고 다녀 오면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일본 국민들도 그다지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일본 국민이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할려면 일본 국민이 피부로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데 한국 수출등에 피부로 느끼는 건 수출 업체만 한정 될 뿐... 일본의 일반 국민들은 느끼는게 없으니..일본 국민 스스로가 불편한게 없으니 경제보복에 대해 아베 정권을 지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래대로라면 관광도... 수입도.. 일본에서 이득을 볼 수 없게 만들어야 일본 국민도 심각성을 알고 움직일텐데 일본이 좋다고 놀러가고 물품을 사는걸 뭐라 한들 들어줄 사람들이 아닌걸 알기에 비판..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바라는 건 지금도 꾸준히 실천하는 일본산 불매자분들이 일본산 이외 다른 물품을 사는등 대체제를 찾아가면서 습관화를 통해 일본산 물품을 사지 않는 기간이 늘어났으면 하는 게 개인적 바램입니다.

 

짧은 기간의 불매운동은 효과가 없습니다.. 꾸준한 움직임만이 불매운동의 결실을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부러라도 일본산을 찾아 구매.. 여행가는 사람들이야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외 한국 국민들만이라도 꾸준히 불매가 이어져 이후 한일 외교가 정상화가 되더라도 이어지도록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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