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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베이비시터 '관리 제로'..아기만 고통 속에 죽어갔다 https://news.v.daum.net/v/201812051752164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7167 30대, 15개월 아이 굶기고 때려..결국 사망 뜨거운 물로 화상 등 다른 영아들도 학대 검찰 "자격제한 없고 현행법 처벌도 못해" 여가부 "민간 베이비시터 우리 소관 아냐" 관리·감독할 정부 부처가 아예 없는 실정 "아이돌보미 양성하고 대상 가정 수 확대" "무자격자가 돌보면 위험, 등록제로 해야" 뉴시스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김진욱 기자 = 베이비시터(육아도우미)에게 맡겨진 15개월 영아가 하루 한 번 우유만 겨우 받아먹는 등.. 2018. 12. 5.
티파니 "父논란 죄송, 7년 전 연락두절..대신 갚은 적도" (인터뷰)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05170020661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16223 [OSEN=김은애 기자] 티파니가 부친의 사기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티파니 기획사인 Transparent Artist 측은 5일 OSEN에 "안녕하세요, 티파니 입니다. 어제 보도를 통해 과거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입으신 분의 글을 접하고 무겁고 죄송스런 마음과 함께 심려 끼쳐드린 많은 대중분들께 제 입장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보냈다. 티파니는 해당 글을 통해 "사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의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데뷔 이후에도 제가 모르는 상황에서 일어난 여러 채무 관.. 2018. 12. 5.
배수관 연결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근로자 2명 숨져(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1812051622574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8616 구조 작업하는 119구조대 (파주=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5일 파주시 연다산동 배수관 관로공사 중 흙더미가 무너져 현장 근로자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18.12.5 joy@yna.co.kr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최재훈 기자 = 5일 오전 11시 57분께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관로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119 구조대가 사고 약 1시간 만에 땅에 파묻힌 근로자 A(52)씨와 B(50)씨를.. 2018. 12. 5.
'댓글부대' 국정원 직원 "다들 감형됐으니 나도 선처를" https://news.v.daum.net/v/2018120512250305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25592 1심서 법정구속..檢, 징역 2년6개월 실형 구형 변호인 "상관 지시인데 누가 거부할 수 있나" © News1 DB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운영한 심리전단 직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국정원 직원 측은 당시 상관들이 다른 재판에서 집행유예·감형 등을 받은 점을 고려해달라며 선처를 부탁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 심리로 5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국정원 전 사이버팀장 최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 2018. 12. 5.
"너 여기서 살아나가지 못해" 폭행당한 유성기업 상무 진술 공개 https://news.v.daum.net/v/2018120515161671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08324 경찰, 사건 발생 2주 만에 병원서 피해자 첫 진술 받아 노조원한테서 집단폭행당한 유성기업 김모 상무 진술서 [유성기업 제공=연합뉴스]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너는 여기서 살아나가지 못해. 넌 여기서 죽는 거야. 시너 가져와." 민주노총 금속노조 노조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유성기업 김모(49) 상무의 진술이 처음 공개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김 상무를 상대로 3시간여 동안 폭행 당시의 상황을 조사.. 2018. 12. 5.
제주도, 전국 첫 영리병원 개원 허가..외국인만 진료(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051419126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25769 지역경제 활성화·거액 소송 우려 등 허가 배경 두달 전 '불허' 공론조사 결과 뒤집어 강한 반발 제주도는 전국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 여부를 5일 오후 발표한다. 이날 오전 제주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국제병원의 모습.2018.12.5/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에 전국 최초의 영리병원이 개원한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5일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서귀포시 동홍동 헬스케어타운에 위치한 녹지국제병원 개원을 조건부 허가한.. 2018. 12. 5.
문체부, '갑질 논란' 컬링 특감 연장..전문가도 참여 / '팀 킴에 갑질' 논란 김경두 "컬링서 물러나겠다" 사과 https://sports.v.daum.net/v/20181205095209698 21일까지 2주 연장..공인회계사 2명 추가 투입 '팀킴', 최근 논란에 답하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의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최근 불거진 논란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일명 '팀킴'은 최근 호소문을 통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 지도자들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폭로했다. 2018.11.15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도 '팀킴에 대한 갑질 논란'에.. 2018. 12. 5.
고액·상습체납자 7천여명 공개..전두환 31억·최유정 69억 https://news.v.daum.net/v/201812051200435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507820 체납액 5조2천억원..개인·법인 최고액 각각 250억원, 299억원 2억∼5억원 구간이 60.1%..올해 1조7천억원 징수·채권 확보 고액·상습체납자 7천여명 공개…전두환 등 포함(CG)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재산을 공매 처분·추징당한 전두환 전 대통령과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최유정 변호사가 고액체납자로 실명이 공개됐다. 국세청은 올해 신규 고액·상습체납자 7천157명의 명단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세무서 게시판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 2018. 12. 5.
공장 취직에 속아 일본군 성노예 고초..김순옥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https://news.v.daum.net/v/201812051027001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2490 소녀상 말뚝테러 스즈키 노부유끼·제국의 위안부 황유하 고소..명예회복 앞장서 김 할머니 별세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26명만 '생존' 김순옥 할머니 (사진=나눔의 집 제공)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 가운데 김순옥 할머니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로써 생존한 성노예 피해 할머니는 26명만 남게 됐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5일 오전 9시 5분쯤 김 할머니가 노환으로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7.. 201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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