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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12

일본 공무원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 폭행 만취해 비행기 타려다 직원 제지에 폭행 폭행 뒤 "한국인이 싫다"고 말하기도 일본 후생노동성 건물. 후생노동성 누리집 일본 후생노동성 간부가 김포공항 탑승구에서 항공사 직원을 2명을 때려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일본인 다케다 코스케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케다는 19일 오전 9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김포공항 국제선 게이트에서 항공기를 타려 했다. 하지만 항공사 직원이 ‘만취 상태로는 비행기에 탑승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자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케다를 체포해 조사한 뒤 19일 오후 7시께 석방했다. 경찰은 다케다를 불구속 입건했으며 피해자 등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다. 한편 일본 교도통신은 20일 다케다가 한국에서 폭.. 2019. 3. 20.
'요구 안들어준다' 공무원에 욕설·위협한 민노총 간부들 다음 네이버 공사현장 인력·장비 문제로 충북도청서 난동 법원 "죄질 불량하다" 간부 3명에 징역형 선고 © News1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공무원들을 위협하고 물품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민주노총 간부 3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민노총 충북지부 간부 A씨(58)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 박 판사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C씨(4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B씨와 C씨에게 각각 80시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 2019. 1. 8.
부산 경찰 간부, 술 취해 백화점서 운동화 훔쳤다 덜미 https://news.v.daum.net/v/201811031852104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74023 부산지방경찰청 전경사진. ©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의 현직 경찰 간부가 술에 취해 백화점에서 신발 세 켤레를 훔쳤다가 입건됐다. 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일선 경찰서 소속 A경위가 지난달 3일 오후 9시30분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대형 백화점 건물 1층 하역장 인근에서 켤레 당 6만 9000원짜리 운동화 세 켤레를 가져갔다. A경위는 당시 술에 취해 길을 걸어가다 백화점 1층 하역장 근처에 상자가 놓여있자 테이프를 뜯고 상자 안에 있던 브랜드 ..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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