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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탄생..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211619359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2047 사임한 멍훙웨이 이어 2020년까지 임기..경찰청 "국가적 쾌거" 러시아 푸틴 대통령 측근 유럽 부총재 국적 누르고 선출 김종양 신임 인터폴 총재 [경찰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임기창 기자 = 세계 각국 경찰 간 공조와 협력을 총괄하는 인터폴(ICPO, 국제형사경찰기구) 수장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선출됐다.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87차 인터폴 총회에서 김종양(57,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인터폴 선임부총재가 총재로 당선됐다고 경찰청과 외교부가.. 2018. 11. 21.
'응급실 폭행' 솜방망이 처벌 그만..'형량하한제' 도입 https://news.v.daum.net/v/201811112057086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421 그런가 하면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열에 아홉은 처벌받지 않을 정도로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란 지적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응급실 폭행에 대해서 처벌이 강화됩니다. 임태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여름 전북 익산과 경북 구미의 병원 응급실에서 취객이 의료진을 폭행한 사건은 전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처럼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폭행하는 사례는 해마다 크게 늘어 올해 상반기에만 582건이나 됩니다. [박종혁/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 한.. 2018. 11. 11.
물건 잃어버리면 로스트 112로.."10건 중 6건 찾아" https://news.v.daum.net/v/201811051018562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20692 -로스트112,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시스템 -지난해 습득신고 84만2954건 중 60%는 주인에게 반환 -해외출장 길, 분실물도 몇 시간 만에 찾아 택시에 두고 내린 노트북을 찾는데 30분이면 충분했다. 지난달 21일 오전 10시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논현2 파출소 조명훈 경위와 김혜창 순경은 순찰차를 몰다가 차창 밖으로 송모씨(47·여)가 발을 동동 구르는 걸 발견했다. 송씨는 "택시에서 현금 결제하고 노트북을 두고 내렸다"며 "내일 노트북을 가지고 중국 출장을 가야한.. 2018. 11. 5.
"내 오줌통 치워라"..경찰서 경무과장의 갑질 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041528000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5911 경찰 내부감찰 벌이고도 경고에 그쳐..직원들 "터무니없이 가볍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의 한 경찰서 경무과장이 전립선 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소변통을 집무실에 두고 볼일을 보고 이를 청소미화원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치우게 하는 등 갖은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내부 고발로 감찰을 벌이고도 직접 피해자의 진술 등이 없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분을 내려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계속되는 '직장 갑질'(CG) [연합뉴스TV 제공] 4일 부산의 한 경찰서 경찰.. 2018.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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