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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12

암 판정 간호사에게 암 병동 근무시킨 서울의료원 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의료원이 ​암 진단을 받은 간호사를 ​​말기 암환자 병동에 배치했습니다. ​ ​ 이 간호사는 암 수술을 받고서도 여전히 암 환자를 돌보고 있는데 결국 ​노동위원회는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 병원측은 5년 전에도 이 간호사의 책상을 창고로 옮겼다는데 ​이해할 수 없는 병원의 조치를 박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 재직 30년 차를 맞은 서울의료원의 황선이 수간호사는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한 달 앞두고 갑자기 전보 명령을 받았습니다. 말기 암환자와 같은 중증 환자들이 마지막 생애를 보내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라는 겁니다. [황선이/서울의료원 수간호사 : "정말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들렸고요. 암 환자인 거 뻔히 알면서.. 2019. 6. 2.
빼곡히 정답이 적힌 암기장..쌍둥이자매 5번이나 그랬다 https://news.v.daum.net/v/20181112103101291?rcmd=r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2840 경찰, 숙명여고 문제유출 수사결과 발표 "5회 시험 정답 유출, 세부녀 공범" 전 교무부장 "재판에서 유무죄 가릴것" 12일 수서경찰서가 공개한 숙명여고 쌍둥이의 시험지. 경찰이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에 해당 시험 문제의 정답이 순서대로 적혀있다.[사진 수서경찰서]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된 숙명여고 전직 교무부장 A씨(53)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5회에 걸쳐 시험지와 정답을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쌍둥이 자매의 휴대전화에서 발.. 2018. 11. 12.
"내 오줌통 치워라"..경찰서 경무과장의 갑질 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041528000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5911 경찰 내부감찰 벌이고도 경고에 그쳐..직원들 "터무니없이 가볍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의 한 경찰서 경무과장이 전립선 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소변통을 집무실에 두고 볼일을 보고 이를 청소미화원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치우게 하는 등 갖은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내부 고발로 감찰을 벌이고도 직접 피해자의 진술 등이 없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분을 내려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계속되는 '직장 갑질'(CG) [연합뉴스TV 제공] 4일 부산의 한 경찰서 경찰.. 2018.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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