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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댓글러' 구독 시스템까지 도입하는 이유 다음 네이버 댓글 구독 도입, '댓글 소셜미디어화'와 '책임 있는 댓글 소통' 차원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네이버가 언론과 기자 구독에 이어 '댓글 구독' 시스템을 도입했다. 네이버는 댓글을 쓰는 작성자를 구독하는 '댓글 팔로우 기능'을 지난 7일 도입했다. 댓글 구독은 댓글 작성자를 구독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구독한 댓글은 '기사 본문'에서 우선적으로 배열된다. 댓글 구독은 최대 500명까지 설정할 수 있다. '나의 댓글모음'을 통해 구독한 댓글 작성자의 최근 댓글을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다. 향후 네이버는 구독 중인 댓글 작성자가 댓글을 쓸 경우 '알림'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는 '댓글 서비스 활성화'와 '정제된 소통' 두가지 측면을 고려해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공식 .. 2022. 4. 11.
의협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 허용 절대 반대…의사·환자간 원격의료 허용하는 것" 메디게이트 "의학적 안전성뿐 아니라 국민 건강 도외시…의료민영화, 의료상업화 우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 제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ICT분야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서비스’를 조건부 실증특례했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기에 대한의사협회는 강력히 반대한다.” 의협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서비스’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이 서비스는 의료기기업체 휴이노와 고대 안암병원이 실증특례 신청을 한 것이다. 의사가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착용한 심장질환자로부터 전송받은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내원 안내 또는 1․2차 의료기관으로 전원 안내까지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는 .. 2019. 8. 6.
힘 빠진 정부 공직감찰 기능.."靑,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 https://news.v.daum.net/v/201812191913275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27753 대검·국정원 등 정보수집 사라져 / 靑 특별감찰관도 2년 넘게 공석 / 특감반 논란 속 '기능 약화' 지적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문재인정부의 공직감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대검찰청은 물론이고 국정원 및 안보지원사(옛 기무사)의 국내 정보수집 기능이 사라진 상황에서 정부 감찰 기능마저 크게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의 차관급 이상 공직자 감찰을.. 201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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