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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의시선집중3

강승규 수석 "대통령실은 엽관제..공적 채용 비판 부적절" 다음 네이버 대통령실 관계자 첫 라디오 인터뷰..'사적 채용' 해명 "'유튜버 누나' 검증에 약간 틈 있었다..이해충돌은 아냐" (시사저널=이은진 디지털팀 기자)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20일 대통령실 인적 구성을 둘러싼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 채용은 공개 채용 제도가 아니고 비공개 채용 제도"라며 "소위 말하는 엽관제"라고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사실을 왜곡해 프레임을 통해, 공적 채용을 한 비서진을 사적 채용이라고 비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엽관제(獵官制)는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은 사람이나 정당이 관직을 지배하는 정치적 관행을 뜻한다. 그는 "대통령실은 비공개 채용을 하는데 검증과 여러 자질과 능력 등을.. 2022. 7. 20.
이준석 "文대통령, 尹인수위 '협조 의무' 있다..그 돈, 文돈 아냐" 다음 네이버 "'北미사일' 말 못하는 게 안보 공백" 맹폭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방안에 제동을 건 일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은 인수위원회에서 하는 일에 협조해줄 의무가 있다”며 불편함을 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힌 후 “그런데 이에 대해 ‘예비비는 문재인 정부의 예비비’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국회에서 지난해 예산을 통과시킬 때는 이번 5월에 대통령 권력이 이양된다는 것을 알고, 예비비도 문 정부의 예비비가 아니라 결국 올 한 해 우리 정부가 쓸 예비비로 편성한 것”이라며 “5월까지 문 대통령이 일정 부분 쓰신다고 해도 그 .. 2022. 3. 22.
[시선집중] "단군이래 최대 돈잔치.. 22조 4대강 사업이 '삽질'인 이유" 다음 네이버 - 12년 동안 대운하·4대강 사업 밀착 취재 - 22조 4대강, 사업 주도자에겐 노다지 캐는 삽질 - 22조로 홍수·가뭄예방? 4대강 사업은 대일밴드 붙일 걸 심장 수술한 격 - 4대강 사업이 강을 살렸다는 건 언어도단 - 4대강이 경제 살린다? 죽은 강에서 어떻게 지역경제 살아나나 - 이명박 전 대통령 등 관련자 수차례 인터뷰 시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병기 감독 ◎ 진행자 > 여러분 이명박 정부에서 시행됐던 4대강 사업 기억하시죠? 4대강 사업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면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고 했는데 결과는 살리기가 아니었다는 지적이 계속 있었죠. 오히려 생태계 파괴 논란이 끊임없이 현재도 ..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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