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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29

"막말에 라면 뺑뺑이"..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갑질 의혹 https://news.v.daum.net/v/2018112020432241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37&aid=0000196524 셀트리온 회장 '기내 1등석 갑질' 내부문건 입수 [앵커] 시가총액 4위의 국내 대표적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최근 여객기 승무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항공사 내부 보고서를 취재팀이 입수했습니다. 기내 규정을 어겨 제지했더니 외모 비하성 막말을 하고, 라면을 여러 번 다시 끓여오게 하는 이른바 보복성 갑질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셀트리온 측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대화가 오가기도 했지만, 폭언은 하지 않았다"이렇게 해명했습니.. 2018. 11. 20.
"내가 누군지 알아!"..靑 경호처 직원, 술집서 '폭행·욕설' https://news.v.daum.net/v/201811102036117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239 청와대 경호처 소속 5급 공무원이 술집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에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질러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추가됐습니다. 장민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술집에서 경찰관 두 명이 한 남성을 수갑을 채우고 붙잡고 있습니다. [유 모 씨/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 : 너 이 XX. 저 XXX XX가 어떤 짓을 했는지 잡으라고.] 붙잡힌 남성은 청와대 경호처 소속 5급 공무원 유 모 씨입니다. 오늘(10일) 새벽 술집에.. 2018.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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