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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5

검사 칼 든 '윤석열차' 카툰에 금상 준 부천만화축제 다음 네이버 학생만화공모전 경기도지사상 수상 개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문제없다"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가 건립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최근 개최한 한국만화축제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그림이 전시돼 논란이다. 3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폐막한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장에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가 전시됐다. 이 작품은 고등학생이 그린 카툰으로, 윤대통령의 얼굴을 한 열차가 연기를 내뿜으며 놀란 시민들을 쫓고 있다. 열차 조종석에는 김건희 여사가, 나머지 열차에는 검사들이 칼을 들고 서 있다. 이 작품은 한국만화축제가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카툰 부분 금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2층 도서관.. 2022. 10. 3.
日 불매운동, 몽둥이 단속으로 묘사한 윤서인.."팀킬에 미개" 다음 네이버 웹툰작가 윤서인, 과거 '위안부'문제를 정부 분풀이로 묘사..아동 성추행범 조두순 희화화로 2천만원 배상도 '조두순 성폭력 사건'을 희화한 웹툰으로 논란을 일으킨 웹툰작가 윤서인이 이번에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단속'으로 비꼬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팀킬에 미개한 수준"이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윤 작가는 지난달 30일 미디어펜에 연재하는 한컷만화 '미펜툰'에 '단속'이라는 제목의 한컷짜리 만화를 게재했다. 해당 만화에는 'NO JPN'이라고 쓴 조끼를 입고 '단속'이라고 적힌 빨간 모자를 쓴 사람들이 "이 시국에 일본여행이라니!" "이 시국에 일본제품이라니!" "이 시국에 일본음식이라니! "이 시국에 일본차라니!"라고 말하며 방망이로 다른 사람들을 때리는 장면이 묘사돼.. 2019. 8. 3.
만화번역사이트(Comic translation) 마나토끼 : 바로가기 소설을 읽자(小説を読もう!) : 바로가기 녹턴노벨즈(ノクターンノベルズ)(소설 투고 사이트, 남성향, 19금) : 바로가기 문라이트노벨즈(ムーンライトノベルズ)(소설 투고 사이트, 여성향, 19금) : 바로가기 소설을 읽자, 녹턴노벨즈와 문라이트노벨즈는 만화의 원작 소설을 포함한 소설들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고블린 슬레이어 : 바로가기, 구입하러가기(리디북스), 소설. 1화 터무니 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 바로가기, 구입하러가기(리디북스), 소설, 1화 이세계 약국 : 바로가기, 구입하러가기(리디북스), 소설, 1화 방패용사 성공담 : 바로가기, 구입하러가기(리디북스), 소설, 1화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 바로가기, 소설, 1화 모험가 라이센스를 박탈당한 아저씨지.. 2019. 3. 19.
만화·웹툰·방송 최대 불법사이트 일망타진..'마루마루' 폐쇄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정부 합동단속으로 작년 25개 사이트 폐쇄·13개 사이트 운영자 검거 고교·대학생도 포함.."범죄인식 없이 가담했다 처벌·거액배상"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이 국내 최대 불법복제만화 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8일 밝혔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정부합동단속을 벌였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마루마루를 포함해 25개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중 13개 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했다. 특히 대표적인 웹툰 불법공유사이트 '밤토끼'와 방송저작물 불법공유사이트 '토렌트킴'에 이어 작년 12월 만화 .. 2019. 1. 8.
사립유치원이 아이 손에 들려 보낸 만화..사실일까? https://news.v.daum.net/v/201811201802203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2261 #용산구에 사는 워킹맘 김 모 씨는 20일 아이가 유치원에서 들고 종이 한 장을 보고 놀랐다. 사립유치원에 대한 만화 여섯 편이 담겨 있는 종이였다. 김 씨는 이 만화가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워야 할 내용도 아니고, 아이 교육과 상관도 없는데 이렇게 아이 손에 이런 만화를 들려 집으로 보낸다는 게 아이를 볼모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겠다는 것으로 보여 불쾌했다. 김 씨가 받은 만화는 총 여섯 편으로 이뤄져 있다. ‘사립유치원은 개인사업자이다’, ‘사립유치원이 받는 돈 중 학부모 .. 2018.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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