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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3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000만 개 제조.유통업자 적발 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약사법」을 위반하여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무허가 의약외품 제조·판매 벌칙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 이들은 서로 공동 모의하여 2020년 6월 26일경부터 10월 16일경까지 약 4개월간 보건용 마스크 1,002만 개, 시가 40억 원 상당을 제조하여 402만 개를 유통·판매하였고, 600만 개는 현재 유통경로를 추적 조사 중에 있습니다. - B씨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생산한 후 허가받은 3개 업체로부터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아 포장하여 납품하는 방식으로 무허가.. 2020. 10. 29.
파주서 돼지열병 하루새 2건 확진..소농 '방역 구멍'(종합2보) 다음 네이버 국내 발생 누적 11번째..파주서 의심 신고도 이어져 방역 고민하는 정부, 살처분 확대하나..9만8천두 살처분 보상액 246억원 (세종·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이신영 이태수 정빛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에서 2일 확진 사례가 2건 잇달아 나왔다. 또 파주시에서 의심 사례도 한 건 보고되는 등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 전염병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주 확진 농가 중 1곳이 무허가로 '방역 사각지대'에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확인되면서 소규모 농가에 대한 관리도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하루 동안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총 2건 확진됐으며 파주시 문산읍에서도 의심 .. 2019. 10. 2.
[밀착카메라] 불법이지만..수십 년째 '무허가 점포' 갈등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앵커]전통시장에 자리잡은 가게 상당수가 이른바 '무허가 점포'라는 사실 알고 계시는지요. 엄연히 불법이지만, 수십년 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점포들도 점유권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오늘(21일) 밀착카메라는 이런 무허가 점포를 둘러싼 갈등을 전해드립니다.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인천의 용현시장입니다.가건물 사잇길로 들어가면 10층짜리 건물이 나오는데요.'1,2,3층 임대합니다' 이런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건물이 지어진 지 10년째지만 사실상 텅 비어있는 상황입니다.이 건물에 입점한 것은 치과와 약국 등 3곳뿐입니다.나머지 10여 곳은 비어 있습니다.4년 전 건물을 매입한 건물주는 손해만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건물주 측 : 한 달에 1000만원 가까이 매달 나가.. 201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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