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민영1 "네 다음 홍어"..'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의혹에 "동생이 작성" 해명 다음 네이버 '네다홍' '운지' 등 일베 용어 사용 의혹 박 대변인 "어릴 때부터 가족끼리 계정 공유" "과거 글로 문제 제기하는 것 적절치 않아"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발탁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사진)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즐겨 쓰는 용어를 썼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동생이 작성했다”고 해명했다. 박 대변인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아이디는 두 살 터울 동생이 몇몇 게시글을 작성한 것”이라며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삭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박 대변인이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 대변인 관련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누리꾼은 박 대변인의 것으로 추.. 2022.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