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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13

서부발전, 김용균씨 시신 확인하고도 정비업체 '먼저' 연락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72042022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11986 태안화력 용역정비업체 직원 증언.. 경찰 신고는 10분 후에야 [오마이뉴스 신문웅 기자] ▲ 고 김용균씨 사고 현장ⓒ 신문웅(시민대책위 제공) 한국서부발전(주)이 고 김용균씨의 사망 확인 후에도 먼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기계 정비작업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화력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태안화력 정비용역업체 소속 A씨는 지난 11일 새벽 4시 10분 서부발전으로부터 태안화력에 즉시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때는 서부발전이 김용균씨의 죽음을 확인한 새벽 3시 30분에서 .. 2018. 12. 17.
돈부터 내라며 10시간 시신 방치..유족 두 번 울린 요양병원 https://news.v.daum.net/v/201812122143291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50238 [앵커] 요즘은 요양병원에서 지내다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이 많은데요. 한 요양병원에서 숨진 환자의 가족에게, 시신을 인도받으려면 진료비부터 정산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병원측과 유족이 이 문제로 실랑이를 하는 10시간 동안, 시신은 일반 환자들과 같은 공간에 방치돼 있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 요양병원에서 외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은 서광주씨. 병원에 도착한 서 씨에게 경비원은 쪽지를 내밀었습니다. 마지막 달 진료비라며 .. 2018. 12. 12.
'제주서 숨진 3살 여아' 엄마 추정 시신 발견돼 https://news.v.daum.net/v/201811071936378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1422 경찰이 6일 오후 제주시 용담동 갯바위에서 장모양(3·경기)의 엄마 장모씨(33·경기)를 찾기 위해 수색을 하고 있다. 장양은 지난 4일 애월읍 신엄리 해안 갯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지만 장씨는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2018.11.6/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 7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동부두 방파제 밑에서 '숨진 3살 여아'의 엄마 장모씨(33·여·경기)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 2018. 11. 7.
엄마 따라 제주 온 3세 아이 시신으로.."실종신고 모녀" https://news.v.daum.net/v/2018110522191668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8837 [뉴스데스크] ◀ 앵커 ▶ 제주의 해안가에서 세 살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닷새 전에 엄마와 함께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엄마도 실종된 상태여서 경찰이 행적을 좇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세 살배기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 해양경찰이 단서를 찾기 위해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아이의 시신은 어제(4일) 저녁 6시 반쯤 근처에 있던 낚시객이 발견했습니다. [목격자] "주위가 어두워서 잘 안 보였는.. 2018.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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