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의원19 연수비 반납했지만.."이해할 거"라던 시민들 '싸늘'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를 통해서 경기도 과천시의회 박상진 의원의 가족 상봉을 위한, 황당한 해외 연수 보도해 드렸습니다. 어제 보도에 해명으로 등장한 말이지만 "전 국민이 지탄을 해도 과천 시민은 이해해줄 거"라던 박상진 의원, 오늘 공개 사과하고 연수비를 반납했습니다. 하지만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고 저희도 오늘 추가 의혹을 보도합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민 세금으로 해외 연수를 가서 가족이 사는 집에 머물며, 아들 학교와 그 학교 관할 교육청까지 시의원 자격으로 부인과 함께 공식 방문했던 과천시의회 박상진 의원. [박상진/과천시의원(어제, 뉴스데스크)] "전 국민들이 저를 지탄할지 모르겠지만 과천 시민들은 저를 지탄하지 않을 겁니다." 과천 교육을 위한 거라고.. 2019. 2. 1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