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식민사관1 日우익 '식민지배가 韓발전에 기여' 저서 낙성대硏 창립자 포상 다음 네이버 이대근 성대 명예교수 저서..일제의 가해 책임 부인에 이용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우익 사관을 추종하는 일본 단체 국가기본문제연구소가 '귀속재산연구 - 한국에 묻힌 일본 자산의 진실'(이하 귀속재산연구) 저자인 이대근 성균관대 명예교수를 제9회 일본연구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5일 전했다. 이 명예교수는 일제 강점기 한반도에 머물던 일본인이 가지고 있다가 광복 후 미군정을 거쳐 한국 측으로 이관된 이른바 '귀속재산'(적산)을 연구한 학자다. 귀속재산연구는 일본 대장성과 미군 사령부의 합동 조사 결과를 근거로 1945년 8월에 일본이 조선에 둔 총재산의 평가액을 52억4천600만달러로 추정했다. 한반도의 귀속재산이 패전으로 인해 일본이 만주, 대만 등 모든 해외.. 2022.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