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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12

안양 갈산서 복면 쓴 성추행 용의자 도주.."추적 중" / 성추행 복면 남성, 하루 만에 검거.."혐의 인정" 다음 네이버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가 복면을 쓰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안양 동안경찰서는 어제(20일) 여성을 성추행하고 도주한 용의자 A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경기도 안양 갈산동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복면을 쓴 채 도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5시쯤 의왕 내손동에서 모습을 드러내 의왕경찰서도 함께 A 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기완[parkkw0616@ytn.co.kr] 경기도 안양시 갈산동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용의자가 도주중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용의자가 잡히지 않고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도 나타나 의왕경찰서도 함께 추적하고 있다 하네요... 내손동에서 보였으니... 아마도 도망간다면 성남방면으로 도망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찰이 인근까.. 2019. 6. 21.
안양 종합병원서 '홍역' 확진..11명 중 10명 '의료진' 다음 네이버 [앵커] 4년 전 전국을 휩쓴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에 186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3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환자 대부분은 병원 안에서 감염됐습니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돼서 합병증으로 숨지는 사람이, 한 해 3600명에 달한다는 소식을 어제(2일) 전해드렸지요. '슈퍼 박테리아'도 대부분 병원에서 치료 받다 감염됩니다. 메르스나 슈퍼 박테리아 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대표적인 감염병 가운데 하나인 '홍역'도 병원 감염 대상입니다. 경기도의 안양의 한 종합병원에서 이틀새 1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10명이 의사와 간호사였습니다. 먼저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병원 옆 선별진료소가 분주해졌습니다. 대기 천막도 급하게 만들어.. 2019. 4. 3.
노래방 토막살인범 변경석에 징역 20년 선고(종합) 다음 네이버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자신의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경석(35)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유성 부장판사)는 18일 살인 및 사체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변 피고인에게 징역 20년과 형 집행 종료 후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것으로 피고인이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범행이 우발적으로 보이며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씨는 지난해 8월10일 오전 1시 15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안양의 한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 A(52) 씨와 말다툼을 벌이..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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