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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일광횟집이 친일? 문재인도 친일 괴수냐" 다음 네이버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방문 행사를 마치고 전국 시도지사 및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일광횟집'이라는 상호의 식당에서 만찬을 가진 데 대해 일부 유튜브 매체 등에서 의혹을 제기하자, 국민의힘 대변인단이 일제히 논평을 내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8일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친일이라는 프랑켄슈타인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삼킬 작정인가"라며 "민주당이 시작한 무책임한 친일몰이가 멀쩡한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좌파 괴담언론 '더탐사' 보도로 인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행정구역이, 윤석열 대통령 만찬 장소인 일광횟집은 친일횟집이 돼버렸다"며 "울산 태화강역부터.. 2023. 4. 9.
'전두환 형사재판' 부장판사 사직..재판 차질 예상(종합) 다음 네이버 총선 출마 유력..2월 말 법원 인사 후 새 재판부 구성 (광주·대전=연합뉴스) 장아름 이재림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5·18 형사사건 재판을 맡았던 장동혁(51·사법연수원 33기)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사직했다. 담당 재판부가 두 번이나 바뀌고 세 번째 재판부가 전씨의 사자명예훼손 사건을 맡게 돼 관련 재판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0일 제출된 장 부장판사의 사표를 수리하고 의원면직 처분했다. 장 부장판사는 오는 16일부터 대전의 한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4월 대전·충남 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공직 사퇴 시한(1월 15월) 이전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보령 출신인 장 부장판사는 대전지법, 인천지..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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