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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4

14개월 아기 '묻지마 폭행'.."조현병 심해져" 맞고소 다음 네이버 20대 남성 A 씨, 14개월 아기 앉은 의자 집어 던져 "코로나19로 소아 응급환자 거부"..뇌진탕 진단 A 씨 부모 "아들 조현병 환자"..선처 부탁 [앵커] 갓 돌 지난 아기가 부모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조현병 환자의 '묻지마 폭행'에 뇌진탕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 측 맞고소로 아이 아빠 역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시에 있는 식당입니다. 부모가 아이 둘을 데리고 저녁을 먹는데, 한 남성이 다가옵니다. 이 남성이 14개월 된 아기가 앉아 있던 의자를 갑자기 붙잡더니, 뒤로 확 넘어뜨려 버립니다. 놀란 엄마가 아기를 재빨리 안아 올리고 아빠는 가해 남성을 뒤쫓아 갑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 2022. 5. 24.
'조현병 역주행사고' 참변 예비신부 친모 30년 만에 나타나.."보험금 권리" 다음 네이버 예비신부 유가족 "양육의무 못한 친모 친권 박탈해야"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조현병 환자가 운전하는 역주행 화물차에 부딪혀 꽃다운 생을 마감한 예비신부의 유가족이 사망 보험금 문제로 또다른 가슴아픈 고통을 겪고 있다. 30년 동안 양육 의무를 다하지 못한 예비신부의 친모가 사고 이후 갑자기 나타나면서부터다.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예비신부 A씨(29)의 작은언니 B씨가 '조현병 역주행사고 예비신부의 언니입니다. 자격없는 친권은 박탈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원 글을 올렸다. B씨는 이 글에서 "엄마는 동생이 불쌍하다고 그냥 참자고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면서 운을 뗐다. B씨에 따르면 예비신부 A씨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친부모가 이혼하면서 한 살 무렵 .. 2019. 6. 20.
방배초 인질범 항소심도 징역 4년..심신미약 주장 안 받아들여 https://news.v.daum.net/v/201812121434536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21854 고법 "행동의 위험성 등 종합하면 1심 형 무겁지 않아" 초등학교에 침입해 여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혐의(인질강요·특수건조물침입)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양모 씨가 2018년 4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초등학교에 침입해 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는 1.. 2018. 12. 12.
해남서 병원 탈출 조현병 환자 경찰이 찾아 복귀 https://news.v.daum.net/v/201811271647299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2654 조현병 환자 [연합뉴스TV 제공] (해남=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을 탈출했떤 40대 조현병 환자가 2시간여 만에 발견돼 복귀 중이다. 27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전남 해남군의 한 정신병원에서 조현병 환자 A(46)씨가 탈출했다. A씨는 산책 도중 철조망 사이로 몸을 빼내 달아났다. 경찰은 병원 주변을 수색해 2시간여만인 병원 수㎞ 떨어진 한 고갯길에서 A씨를 발견, 병원으로 데려갈 예정이다. A씨는 특별한 의도 없이 걸어 다..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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