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주10 벤츠, 주행중 화재 배상 요구 '1인 시위' 차주 고소 다음 네이버 지난 8일 오후 4시16분 광주 서구 화정동 농성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벤츠 S600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 차량 내부가 불에 탔다.(광주 서부경찰서 제공) 2019.1.8/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광주서비스센터가 벤츠 차량 화재 사고의 원인 규명과 배상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선 차주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1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벤츠 광주서비스센터 측이 센터 앞에서 화재로 전소된 벤츠 S600차량을 세워둔 채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모씨(37)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서씨는 16일 오전부터 '2019년 1월 8일 4시 15분 서비스센터 출고 10분 후 도로 주행 중 농성교차로에서 화재 전소'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피켓을 .. 2019. 1.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