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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11

강릉선 KTX 시설 '연동검사' 엉터리..협정서 위반 다음기사 네이버기사 [앵커] KTX 강릉선 탈선 사고는 열차 궤도를 좌우로 바꿔주는 선로전환기의 케이블이 잘못 꽂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철도 개통 전에는 이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확인하는 '연동검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데, 아예 엉터리로 진행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YTN이 단독 입수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맺은 협정서입니다. 지난 2005년 철도청에서 분리하면서 시공은 철도시설공단이, 유지보수는 코레일이 맡게 되면서 각자의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협정서에는 열차 개통 전 시설을 최종 점검하는 '연동검사'를 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관계자들이 입회하고. 신호설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그런데 YTN이 .. 2018. 12. 21.
靑 "남북철도조사, 유엔제재 면제..국제사회 지지 받았단 뜻" https://news.v.daum.net/v/201811241115454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08064 김의겸 대변인 "조국산천 혈맥 빠르게 이어지길"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이어진 경의선 철도가 지나는 남방한계선 통문 철길 주변으로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는 모습. 2018.10.25/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3일(현지시간) 남북 철도 공동조사에 대해 대북제재 면제를 인정하자 청와대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출입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남북철도연결 공동조사가 유엔제재 면제를.. 2018.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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