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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4

"14층 걸어서 배달" 택배기사에 '승강기 사용금지' 갑질 논란 다음 네이버 '승강기 오래 잡아둔다' 불만, 영광 모 아파트 일부 입주민 '강요' 택배기사 입장문 게시.. "함께 일하는 아내에 쌍욕해 참담했다" [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생계를 위해 새벽 배송과 당일 배송 업무에 내몰려 체력이 바닥이 나도 꿋꿋하게 삶의 터전을 지켜나가고 있는 택배기사에 대한 일부 아파트 주민들의 도를 넘어선 갑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 제보자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 모 아파트에서 택배기사 부부가 물건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엘리베이터(승강기)를 오래 잡아둔다는 이유로 입주민들이 승강기 사용을 금지 시킨 이른바 '입주민 갑질'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뉴시스 취재결과 승강기 사용금지는 사실로 확인됐다. 논란의 대상이 된 택배기사 A씨 부부는 최근 입주민들의 결정에 억울함을.. 2020. 11. 18.
택배 차량만 막는 아파트.."이걸 걸어서 옮기라고요?" 다음 네이버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 택배 차량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주민들이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철제 울타리를 쳤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관리소장 : 여기 어린이집 있잖아요? 어린이들 부딪힐 위험성도 있고 사고의 위험성도 많아요. 그걸 보고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생각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택배 기사들은 입구에 차를 세운 뒤 멀게는 2백 미터를 걸어가 물품을 날라야 합니다. [이강준 / 우체국 택배 기사 : (입구를 막으면) 다른 아파트를 통과해야 해요. 아니면 한 바퀴를 돌아서, 말도 안 되게 돌아가는 거리가 생긴단 말이에요.] 주민들이 내세운 이유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노약자·어린이 안전. 하지만 실상은 택배 차량만 막아놓은 겁니다. 다른 차량은 경비실에 말만 하면 울타리를 열어 .. 2020. 11. 13.
22시간 근무, 5시간 휴식, 다시 31시간 근무.. 30대 택배노동자 또 쓰러졌다 다음 네이버 과로에 시달리던 30대 택배노동자가 또 다시 숨졌다. 고인은 주로 야간 시간에 일했고 쓰러지기 직전에는 30시간 넘게 밤샘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들어 13번째 택배노동자의 사망이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대책위)'는 CJ대한통운 곤지암허브터미널 소속 간선차 운전자 강모(39)씨가 20일 오후 11시50분쯤 곤지암허브터미널 주차장 간이 휴게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뒤쯤 숨졌다고 22일 밝혔다. 고인은 주로 곤지암허브터미널과 파주허브터미널에서 물건을 실은 차량을 운전해 왔다. 강씨의 사망으로 올해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택배 노동자도 13명으로 늘었다. 이 중 택배 분류작업과 배달 업무를 하는 택배기사가 9명, 물류센터 분류 노동자가 3명, 운송 노동자가 .. 2020. 10. 22.
"흉기 쓸까봐 양쪽을 때렸다"..'택배기사 폭행' 주민 '황당 변명' 다음 네이버 어제 KBS는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택배기사 A 씨 형제가 폭행을 당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파트 주민 B 씨는 택배 기사 A 씨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일방적인 폭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취재진이 인터뷰하러 만난 해당 주민은 별다른 외상이 없어 보였습니다. A 씨는 갈비뼈와 코뼈에 금이 가서 전치 4주 판정을 받았고 동생은 코뼈가 부러져 5시간 넘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걸 과연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사건 당일 경찰 조사에서 주민 B 씨가 진술한 조서를 확보해 살펴봤습니다. "힘주고 있어서 다치지 않았다 … 흉기 쓸까 봐 양쪽을 번갈아 때렸다." 경찰 조사에서도 주민 B 씨는 택배기사가 먼저 주먹으로 명치를 치면서 .. 2020.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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