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위기사1 중앙일보 전직기자 양심고백 파문..노건호·용산참사 허위기사 논란 / 전직 중앙일보 기자 반성글에 중앙일보 '황당' 다음 네이버 [서울신문]“노건호 집·자동차 비싸지 않은 것 알았다” ‘용산 유가족 위로금 수용’ 보도로 물의 국민청원 “허위보도 수사해달라” 요청 10년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과 용산 참사 관련 기사를 썼던 중앙일보 기자가 당시 보도가 의도적인 프레임에서 이뤄졌다는 취지의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잘못된 기사로 국민에게 상처를 준 언론사 관계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등록됐다. 지난 4일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는 페이스북에 중앙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2009년에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이 대표는 2008년 초 중앙일보 44기 공채기자로 입사했다가 퇴직한 뒤 2015년 여성공학자를 지원하는 모임인 걸스로봇을 만들었다. 이 대표는 기자로 일하면서 고 노 전 대통령.. 2019.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