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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업체 유착 의혹에 "기억 안 나"‥'고교 서열화' 부작용 인정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명박정부'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교육부 장관에 지명된 이주호 후보자가 두 번째 장관 인사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과거 자신이 주도했던 자사고 확대 등 고교 서열화에 대해서는 부작용이 있었다며 몸을 낮췄는데요.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 사교육 업체와의 유착 의혹은 적극 부인했습니다. 정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정부 출범 172일 만에 처음 열린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사교육업체와의 유착 의혹이 우선 집중 검증의 대상이 됐습니다. 이 후보자가 설립한 협회에 특정 업체가 고액의 후원금을 낸 것도 모자라, 협회가 수행한 연구에 학습기기를 헐값에 제공하는 등 이해충돌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에듀테크 기업의 콘텐츠 구입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는 .. 2022. 10. 28.
"이주호가 교육격차 해소 적임? '아나바다' 구시대 인물" 다음 네이버 "자사고로 교육격차 이끈 인물인데".. 교육계, 진보-보수 막론하고 우려 표명 [윤근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이주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이유에 대해 대통령실이 "교육격차 해소 적임자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놓자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대거 설립으로 교육 격차 발생을 이끈 장본인에 대해 반어법을 쓴 것이냐"는 비판까지 나온다. "'아나바다'식 구시대 인물 지명에 '썩소'" 대통령실은 지난 29일 윤 대통령이 이 장관을 지명한 이유에 대해 "이주호 장관 후보자는 교육격차 해소 등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는 내용의 설명 자료를 냈다. 이에 대해 교육계 인사들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인재가 그렇게 없는 .. 2022. 9. 30.
'건보료 0원' 논란 조규홍 후보자, ERBD 재직 당시 국내 건보 내역 제출 '부동의'..이용 여부도 확인 불가 다음 네이버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도 건강보험 피부양자 혜택을 받아 논란이 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문제가 된 유럽부흥개발은행 재직 기간 동안의 국내 건강보험 이용내역에 대한 자료 제출을 부동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조규홍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료제출 동의서’를 보면, 조 후보자는 ‘유럽부흥개발은행 근무 당시 국내 건강보험 이용내역 일체’에 대한 자료제출을 ‘부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와 직계 존속, 직계 비속 뿐 아니라 후보자 본인의 이용내역까지 부동의했다. 앞서 조 후보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RBD)에서 재직하는 당시 2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도 1년 6개월동안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2022. 9. 26.
800원 횡령 버스기사에 "해임 정당".. 85만원 접대받은 검사엔 "면직 가혹" 다음 네이버 尹정부 첫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대표 판결은 윤석열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로 오석준(60·사법연수원 19기) 제주지방법원장이 임명 제청되면서 과거 그의 판결들이 주목받고 있다. 32년 동안 판사생활을 하며 다양한 재판 업무를 담당해 법리에 해박하고 재판 실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법원 등에 따르면 오 법원장은 2년 전 서울고법 형사6부 재판장으로 주요 국정농단 사건들의 파기환송심을 맡았다. 그는 2020년 7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강요죄와 일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가 무죄로 뒤집히면서 파기환송 전 항소심에서 선고한 징역 30년, 벌금 200억원보다 형량이 줄었다. 같은 해 .. 2022. 8. 3.
송옥렬 후보자 물러나.. 윤석열 정부 인사낙마 4호 다음 네이버 공정거래위원장 지명 후 서울대 로스쿨 제자 성희롱 보도.. 대통령실 "본인 뜻 존중" [박소희 기자] 제자들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전력이 드러났던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자진사퇴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김인철, 정호영, 김승희 후보자에 이어 네 번째 인사낙마다. 송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교직에만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4일 윤석열 정부 초대 공정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윤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 동기로, 야당에선 또 '지인 인사'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명 당일 송 후보자가 2014년 제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 2022. 7. 10.
'정치자금법 위반' 김승희 후보자 자진사퇴..복지부장관 두번째 낙마 다음 네이버 지명 39일 만.."정치자금 관리책임 겸허히 수용"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26일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지 39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윤석열 대통령과 저의 가족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보자직을 자진사퇴했다. 윤석열 정부 초대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정호영 전 후보자에 이어 연거푸 낙마하게 됐다. 김 후보자는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객관적 근거가 없거나 저와 관련이 없는 가족들의 사생활에 대해서까지 수많은 비판이 제기됐다"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각종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반복적으로 설명했으나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 2022. 7. 4.
'제가 한 일 아세요?'..김승희, 홍보성 여론조사 추가 확인 다음 네이버 [뉴스리뷰] [앵커]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총선을 앞둔 2019년, 정책 발굴에 써야 할 돈으로 본인 홍보성 여론조사를 해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김 후보자, 그 이전에도 비슷한 취지의 여론조사를 두 차례나 더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산을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경렬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건 2016년. 이듬해, 김 후보자는 서울 양천구 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현안조사'를 벌였습니다. 여기엔 입법정책개발비가 쓰였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입법과 정책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인데, 의원 개인의 홍보성 활동, 특히 의정활동 평가에 대한 여론조.. 2022. 6. 27.
박순애, 논문 재탕·4탕..꼼수 '실적'으로 교수 임용?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제자 논문 짜깁기와 '방석집' 심사 논란으로 사퇴한 김인철 교수에 이어 교육부장관으로 새로 지명된 이 박순애 후보자가 '자기 논문 표절'로 연구 실적을 부풀린 의혹이 포착됐습니다. 이쯤 되면, '표절'이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단골 메뉴 아니냐고 해도 할 말이 없을 듯합니다. 정영훈 기자의 단독 보도 먼저 보시고,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리포트 ▶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2000년 11월과 2001년 12월, 각각 연세대 사회과학연구소 학술지와 한국도시행정학회 학술지에 실은 2편의 논문입니다. 맨 앞 다섯 글자를 빼고는 똑같은 제목. 내용도 5문장만 빼면 똑같습니다. 논문 1편을 제목만 살짝 바꿔 2개 학술지에 중복 게재한 건데, 출처 표시도 없습니.. 2022. 6. 6.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하고도 '선고유예' 다음 네이버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01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긴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도로교통법상 벌금형 이상의 처분을 받을 만한 음주 수준이었다. 박 후보자는 당시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사건 경위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주취범죄 처벌 현실화’를 공약한 윤석열 정부의 첫 교육부 수장으로 지명된 박 후보자가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소상히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5일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조사와 경향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박 후보자는 2001년 12월17일 오후 11시쯤 서울 중구 일대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이듬해.. 202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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