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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팻말…합천군 "철거 조치"

by 체커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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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전두환 생가에서 발견된 팻말

경남 합천군이 전두환 생가에 누군가가 설치한 우상화 팻말을 내일(18일)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철거했습니다.


합천군은 최근 율곡면 내천마을 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문구가 적힌 팻말 2개가 있다는 내용의 문의를 받은 뒤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 부서에서 확인한 결과, 생가 담벼락과 마당 뒤편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고 그 옆에 지지대를 설치해 약 세로 30㎝, 가로 14㎝ 크기 팻말을 걸어 놓았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신 영웅적인 전두환 대통령 존경합시다'라는 우상화 취지의 문구가 팻말에 적혀 있었습니다.

이 문구 밑에 '2023년 3월 15일 식수'라는 내용을 봤을 때 설치된 지 1년이 넘은 걸로 추정되지만, 합천군은 그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합천군은 어제(16일) 팻말 두 개를 모두 제거했습니다.

합천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방문객이 팻말을 설치한 걸로 파악된다"며 앞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경남 합천군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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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두환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있나 봅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이 다가왔는데.. 그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강제진압을 하여 많은 사상자를 낸 군의 수장이었던 전두환에 대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신 영웅적인 전두환 대통령 존경합시다'

뭐 이런 팻말을 써서 꽂아 두었군요..

 

뭐 대한민국에는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사는 곳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대신 비난은 좀 하겠죠.

 

근데.. 경남 합천군이 문제였네요.

이 문구 밑에 '2023년 3월 15일 식수'라는 내용을 봤을 때 설치된 지 1년이 넘은 걸로 추정되지만, 합천군은 그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합천군이 관할구역을 구석구석 매일같이 확인하는건 힘들더라도.. 1년이 넘는동안 정말로 발견을 못한게 맞긴 한건가 의문이 드네요..

 

주민들이야 뭐 전두환에 대한 인식은 딱히 나쁘지 않았을테니 그냥 넘어간 듯 보이네요..

 

좀 더 신경을 써줬으면..

 

만약.. 찬양하는 글이 아니라.. 저주하는 글이었으면.. 과연 1년이 넘을동안 그대로 있었을까 의문도 드는군요..

 

그리고 이런 보도에 비판을 하면... 북한을 꺼내와서 물타기를 하는 인간들이 보이더군요.

 

근데... 북한이나.. 전두환이나.. 둘 다 독재정권 아니던가요? 물론 여기에 토시를 달아.. 전두환을 미워하는 이들중에는 북한을 좋아한다는 주장을 달더군요...

 

정작... 둘 다 싫어하는게 대부분인데 말이죠. 이러니 전두환이 아직도 누울곳 찾지 못해 유골이 임시 보관중이지 않겠나 싶군요. 그렇게 찬양하는 이들이 정작 전두환의 묫자리 하나 대접도 못하면서 뭔 그리도 입만 살아 찬양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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