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20주년 퀘스트] 혼란의 갑판

이전... 20주년 퀘스트를 하면서... 업적 하나가 완료가 안되었길래.. 뭔가 했더니... 처음 개방된 퀘스트였더군요.. 
 
이 퀘스트는 개방할려 할 때.. 알릭스가 주는 퀘스트도... 옆에 게시판에 붙은 퀘스트도 아닙니다.. 

바쁜 알릭스와 그 민원인들...

그런 알릭스 옆에 있는 상자에 조그마한 카드가 하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효과도 없어서 지나쳤던 거죠.. 그걸 주으니...다크문 카드였습니다.
 
그걸 옆에 있는 알릭스에게 알려줍니다..

다크문 점괘 카드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줘달라 요청합니다.. 
 
20주년 기념 행사장에는 점술사가 영업을 준비하는걸 봤었습니다.. 알폰스 컨스턴트죠.. 이야기 시간 행사장 옆에 있습니다.

말을 걸어보니.. 점괘를 보는 영업을 할려 하는데.. 못하고 있다고 하죠.. 혹여나 방금 찾은 다크문 점괘카드를 보여주니 자기것이 맞다 합니다.. 그리고... 그 점괘카드를 담은 주머니에 구멍이 나서.. 여기저기에 떨어졌기에.. 찾아달라 요청을 하죠..

그럼 찾아줍니다.. 혹여나 마루에게 물어보니.. 온아라 우상을 이용하면 편하게 찾을 수 있다 합니다.

그럼 온아라 우상을 들고 본격적으로 찾으면 됩니다. 1개당 10%의 진척도를 올려줍니다.

다 찾은 뒤에 다시 알폰스 컨스턴트에게 돌려주면 퀘스트가 완료가 됩니다.

퀘스트 완료후에... 나중에 알폰스 컨스턴스를 찾아가면 무료로 운세를 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