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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국힘 "'냉부해' 촬영일 공개하라"…與 "이성 잃고 거짓 선동"

by 체커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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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정자원 화재 때, 예능 촬영했나"
대통령실, 법적 대응 예고…"억지의혹 제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행적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TV 예능을 촬영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책임의 무게를 대신 짊어진 공무원이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는 동안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며 "추석 연휴에 방송될 예능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연예인들과 찍은 광고 촬영 스토리를 SNS에 올려 자랑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고 했다.

국가전산망 장애 복구를 맡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의 투신 사망과 관련해 이 대통령에 책임론을 제기한 것이다. 이날 오전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해온 공무원 A씨가 투신해 사망했다.

장 대표는 "이번 사건은 정부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이 만든 비극"이라며 "이럴 때야말로 특검이 필요하다. 화재 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정부 대응이 적절했는지, 공직자에게 부당한 외압이나 책임 전가는 없었는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주진우 의원은 화재 직후 이 대통령의 행적을 문제 삼았다. 주 의원은 도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며 "잃어버린 48시간"이라고 적었다.

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에 "국가 전산망이 불타며 온 국민이 혼란에 빠진 그 시간, 대통령은 '냉장고를부탁해' 예능을 찍으며 하하호호 하고 있었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정쟁화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일정도 공개했다. 화재 당일인 지난 달 26일 오후 8시 20분께 유엔 총회 참석 후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고, 귀국 직후 밤을 새워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했고 이를 당시 언론에도 알렸다는 취지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깎아내리기에만 몰두하다 이성까지 잃은 것 아니냐"라며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정자원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선 공무원들까지 모욕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주 의원은 대통령과 피해 복구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며 "당은 주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 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와도 퇴근해 버리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더니, 주진우 의원도 세상이 내란 수괴의 눈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가세했다.

주 의원은 대통령실의 주장에 재반박했다. 그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고 대한민국 시스템이 22시간이나 불타고 있는데, 대통령은 딱 두 가지 했다고 한 것"이라며 "도대체 2일간 뭐하고 있었나. 이것이 '잃어버린 48시간'이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대통령실의 법적 조치 검토에는 "당연히 맞대응하겠다"고도 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핵심은 하나다.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을 언제 했는지"라며 "대통령실, 민주당의 입장 어디를 봐도 답이 없다. 기자들이 물어봐도 묵묵부답"이라고 추궁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요구하네요.. 촬영일이 언제냐고..

 

[냉장고를 부탁해].. 과거 JTBC의 프로그램중 하나였습니다. 2019년에 종영이 되었죠.

 

이후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가 인기를 얻으면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15일부터였네요.

 

방송은 일요일 오후 9시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의 촬영일은 언제일까...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다만.. 출연하는 요리사들이 모두 요식업 사업등을 할테니... 아마 기존처럼 월요일에 촬영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예상은 합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출연했다는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분은 10월 5일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다만 촬영일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주진우 의원 페이스북에는.. 촬영일로 의심되는 때에 JTBC에서 경찰이 동원되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디시인사이드 미국 정치 갤러리네요..

 

참고링크 : [일반] 찢 jtbc감 -미국 정치 갤러리

 

다만...이게 확실하진 않습니다. 게시물 작성자가 관계자한데 들었다는게 근거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주진우 의원은 이런 게시물을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때.. 어디에 있었는지..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일이 언제인지 밝히라 요구합니다..

 

일단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화재가 발생한 때는 9월 26일입니다.

 

[세상논란거리/사회]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진화중

네, 소방당국에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8시 20분쯤입니다. 

 

그렇다면... 촬영일이 언제인지 대통령실이 밝혔을까... 아닙니다. 밝히진 않았습니다. 대신 이재명 대통령이 그때 뭘 했는지에 대한 언급만 있습니다.

이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정쟁화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일정도 공개했다. 화재 당일인 지난 달 26일 오후 8시 20분께 유엔 총회 참석 후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고, 귀국 직후 밤을 새워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했고 이를 당시 언론에도 알렸다는 취지다.

그렇다면... 주진우 의원이 요구하는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일이 아마도 28일로 생각하는거 아닐까 예상합니다. 

 

그렇담... 뭐.. 좀 어긋난 것 같은 느낌이 들죠...

 

특집방송이라 했는데... 이 게시물이 눈에 띄더군요.. 마찬가지로 디시인사이드.. 이번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갤러리입니다.

 

참고링크 : 냉부 촬영일이 무슨요일이야? - 디시인사이드 냉장고를 부탁해 갤러리

 

1시즌엔 월요일에 했고.. 이번에도 월요일이라는 댓글내용 말이죠.. 이는 요식업을 하는 출연진이 근무지가 보통 쉬는 날에 촬영을 하고... 그때가 월요일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월요일에 촬영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죠.

 

그럼 대통령이라는 고위직 공무원이 촬영을 들어갈 때.. 경찰이 동원되고.. 그게 일요일에 동원이 되었으니 일요일에 촬영이 된거 아니냐.. 하지 않겠나 싶군요.. 

 

근데.. 대통령이라는 고위직이 올 정도라면... 과연 당일날만 경찰이 동원되겠냐 싶더군요.. 전날에 미리 경호처와 경찰들이 와서 동선을 확인하고 시설 확인하고.. 그리고 현장통제를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고요....

 

즉... 일요일에 보인 경찰들은 사전에 투입되어 미리 현장통제를 위해 투입되고.. 본격적으로 촬영한 시점은 월요일 아니었을까 예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촬영일과 동일하게 말이죠. 즉... 개인적으론 9월 29일이 촬영일 아니었을까 예상합니다.

 

그리고.. 이런 촬영일에 대한 부분에 대해 정작 의혹제기한 주진우 의원이나.. 국민의힘이나... 빠진게 있습니다.

 

왜 자꾸 대통령실에게만 따지는지 의아하죠.. 

 

그렇죠.. 촬영을 한 당사자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경호팀도 있겠지만 중요한 쪽...

 

JTBC쪽에 촬영일이 언제인지 요구를 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더군요.. 그리고 이를 정확히 요구한건 정작 [냉장고를 부탁해] 갤러리에서 성명문을 올리며 지적했습니다.

 

어차피 촬영이 끝나고 편집이 끝난 뒤에 방송을 하기에... 촬영일을 계속 비공개로 둘 이유 없습니다. 결국 방송사가 언제 녹화방송을 했는지 밝히면 그만입니다. 대통령실에 따지기보다 방송사에게 따지는게 더 현실적인 요구가 아닐까 싶고요.. 방송사내 CCTV도 있을테니 말이죠.

 

기존의 녹화일대로 월요일에 녹화가 되었다면... 화재가 난 후 2일간 대응을 한 뒤에 방송출연을 한 것이 됩니다.

 

화재가 난 시점은 9월 26일.. 그리고 9월 27일에 완진이 되었고... 9월 28일부터 항온항습기등 내부시설 가동이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복구작업이 진행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9일에 출연해서 녹화촬영을 했다면... 일단 비난은 다소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완전진화가 될때까지 뭐라도 하지 않았겠나 라는 옹호가 먹힐만한 스케줄이 될테니 말이죠. 그래서 28일 일요일에 녹화를 하지 않았냐... 따지는 것도 하루차로 화재 진화중에 예능 녹화했다는 비난을 키울려면 28일이 아니고서는 좀 힘들 수도 있고요... 

 

그래서... 방송사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 논란은 끝날 일로 보입니다. 근데 이걸 국민의힘과 주진우 의원은 녹화를 한 방송사도 아니고.. 대통령실에 요구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만약 방송사가 대통령실에서 밝히지 말라고 했다는 말이 나옴 모를까.. 당장은 방송사부터 찾는게 우선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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