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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靑, 한·미 정상 통화 유출자 적발..강효상 의원 고교 후배

by 체커 201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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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 지난 9일 통화 내용 언급 / 靑 조사 결과 주미대사관 외교관 A씨로 / 징계와 함께 외교상 기밀누설죄 고발 검토중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외교기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언급한 것에 관련해 청와대가 이를 유출한 외교부 직원을 적발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미 정상 통화내용을 유출한 당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하순 방일 직후 한국을 들러달라 전화로 제안했다”며 “한국민들이 방한을 원하고 있고 대북 메시지 발신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설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제안은 이번이 두번째로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확실한 긍정적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제가 청와대나 백악관이 브리핑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해서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강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외교 관례에 어긋나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정상 간 통화내용은 양국이 공개하기로 합의한 부분 외에는 외교 기밀에 해당한다. 
  
청와대는 이후 한·미 정상의 통화내용이 외교부에서 유출됐을 것으로 보고 외교부 직원을 상대로 휴대폰 검사 등 감찰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강 의원의 고교 후배인 주미대사관 외교관 A씨가 정상 간 통화내용을 열람해 강 의원에게 불러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A씨에 대한 징계와 함께 외교상 기밀누설죄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자유한국당의 강효상의원이 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통화내용에 대해 공개되지 않는 부분을 공개를 하였습니다.

 

미국 백악관도 공개하지 않은 부분을.. 그리고 한국의 청와대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부분을 국회의원이 공개한 것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간 외교문제로 공개를 하지 않았다면 외교 기밀에 해당할 터.. 해당 통화내용은 감사결과 주미대사관 외교관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외교관은 강효상의원의 후배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국가간 외교 기밀사항을 발설한 강효상의원.. 그런 기밀사항을 강효상의원에게 유출한 외교관.. 

 

이에 외교부는 고발을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합니다..

 

이에 아직 강효상의원의 입장이 나오지 않았지만 만약 나온다면 미국도.. 한국도 공개하지 않은 외교기밀사항을 밝힐 수 있는 근거를 확실히 대야 할 것입니다..

 

이전 입장으로는 “제가 청와대나 백악관이 브리핑하지 않은 사실을 파악해서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청와대나 백악관이 브리핑하지 않은 사실이라는 걸 밝혔기에 기밀사항을 누설한 것을 자백한 상황이라 판단합니다.

 

논란이 되었으니 조만간 자유한국당 입장과 강효상의원의 추가입장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하지만 일단 결론으로는 강효상의원의 외교기밀을 밝힌것은 선을 넘은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배를 위해 정보를 빼낸 후배 외교관은 이제 간첩행위로 처벌받을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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