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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

문정인 특보의 일본 언론사와의 인터뷰 "일본은 한국에 8억달러를 주고 6800억 달러를 얻었다"

by 체커 201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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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文在寅大統領の特別補佐官が大反論! 「日本は韓国に8億ドルを支払い、6800億ドルの利益を得た」(문춘온라인)

 

文在寅大統領の特別補佐官が大反論! 「日本は韓国に8億ドルを支払い、6800億ドルの利益を得た」

 

「慰安婦合意」の破棄、「徴用工判決」と日本企業の資産差し押さえ、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GSOMIA(日韓軍事情報保護協定)破棄……2017年の発足以来、日本に敵対的な政策を次々に繰り出してきた韓国・文在寅政権。

そんな文在寅政権のキーマンとみられるのが、文正仁・統一外交安保特別補佐官(68)である。文在寅大統領の外交・安全保障における最大のブレーンとして、同氏は強い影響力を持っているからだ。

「太陽政策」の企画・立案に関与し、南北首脳会談にも同席
 文氏は韓国の名門・延世大学政治外交学科教授を長らく務め(現在は名誉特任教授)、金大中、盧武鉉大統領時代に政権中枢で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

とりわけ北朝鮮に宥和的な「太陽政策」の企画・立案に関与し、南北首脳会談にも同席している。

そんな文氏は文在寅政権の急進的な「親北朝鮮・反米」路線を主導しているとして、韓国内の保守派から厳しく批判されている。

「長期的に韓米同盟は無くすのが最善」


実際、文氏は「長期的に韓米同盟は無くすのが最善」「韓国大統領が『撤退せよ』と命じたら、在韓米軍は出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が核武装すれば韓米同盟は不要」「中国は韓国と日本の間の重要な仲裁者になることができる」「15年で北朝鮮との経済連合を達成できる」などと発言し、物議を醸してきた。こうした発言について、韓国野党は「金正恩の首席報道官」などと批判している。

そんな文氏が「文藝春秋」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現在の日韓関係について語った。

「補償」と「賠償」は別モノという論理


いわゆる徴用工問題について文氏が強調したのは、個人の請求権は日韓請求権協定ではカバー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

「請求権協定では補償に関する問題だけが出ました。『補償』とは合法的なものに対する財政的補填のことを言い、『賠償』とは不法なものに対する財政的補填のことです。だから、六五年体制の基本枠組みは維持するが、そこでカバーしていない部分――第一に植民地支配の不法性、第二に強制動員された徴用工、第三に彼らが受けた精神的被害――に対する賠償を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つまり、「補償」と「賠償」は別モノであり、日本は「賠償」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論理である。

「日本がこんな政治的判断をして、韓国は本当に怒っている」


さらに文氏は、日本は請求権協定によって韓国に支払った8億ドルよりもはるかに多い金額を韓国から稼いできたことを指摘した。

「率直に言いますと、1965年から2018年まで50年以上もの間、韓国は一度も日本に対して貿易黒字になったことがないのです。逆に日本が韓国から稼いだ貿易黒字は6800億ドル。単純計算して、韓国に供与したお金の850倍の利益を日本が得たということです。インフレ率を考慮しても、100倍以上にはなります。私たちはずっと日本企業を信頼してきた。なのに日本政府がこんな政治的判断をしてしまったので、韓国は本当に怒っているのです」

外交交渉をするには、まず相手国の内在論理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文在寅政権の内在論理を知るための絶好のテキストである文正仁特別補佐官のインタビューは、 「文藝春秋」11月号 に掲載されている。

 

번역 : 카카오번역

 

문재인 대통령 특별보좌관 대반박! “일본은 한국에 8억 달러를 지불하고 6800억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

위안부 합의 파기 징용공 판결과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 자위대기 레이더 조사, 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2017년 출범 이후 일본에 적대적인 정책을 연이어 풀어온 한국·문재인 정권.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68)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에서 가장 큰 브레인으로, 그는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물로 보인다.

'햇볕정책'의 기획·입안에 관여하며 남북 정상회담에도 배석


문 전 대표는 한국의 명문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두고(현재는 명예특임교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정권 중추에서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북한에 화성적 햇볕정책 기획 입안에 관여하고 남북정상회담에도 배석하고 있다.

그런 문 전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급진적인 친북 반미 노선을 주도하고 있다며 한국 내 보수파들로부터 엄격히 비판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한미동맹은 없애는 게 최선이다.

실제로 문 전 대표는 “장기적으로 한미동맹은 없애는 게 최선” “한국 대통령이 철수하라”고 명하면 주한미군은 나가야 한다” “한국이 핵무장하면 한미동맹은 불필요” “중국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중요한 중재자가 될 수 있다” “15년 안에 북한과의 경제연합을 이룰 수 있다”며 물의를 빚어왔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야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등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그런 문 씨가 '글춘추' 인터뷰에 응해 현재 한일 관계에 대해 말했다.

'보상'과 '배상'은 별개의 논리

이른바 징용공 문제에 대해 문씨가 강조한 것은 개인의 청구권은 한일청구권협정으로는 충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청구권협정에서는 보상에 관한 문제만 나왔습니다. 보상이란 합법적인 것에 대한 재정적 보전의 것을 말하고, 배상이란 불법적인 것에 대한 재정적 보전의 것입니다. 그래서 65년 체제의 기본 틀은 유지하지만, 거기서 다루지 않은 부분, 첫째 식민지 지배의 불법성, 둘째로 강제 동원된 징용공, 셋째로 그들이 받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보상’과 ‘배상’은 별개의 물건이며, 일본은 ‘배상’을 해야 한다는 논리이다.

일본이 이런 정치적 판단해서 한국은 정말 화가 난다.

그는 또 일본이 청구권 협정에 의해 한국에 지불한 8억 달러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한국에서 벌어들였다고 지적했다.

솔직히 말하면 1965년부터 2018년까지 50년 이상 한국은 한 번도 일본에 대해 무역흑자가 된 적이 없는 겁니다. 반대로 일본이 한국에서 벌어들인 무역흑자는 6800억 달러. 단순 계산해 한국에 공여한 돈의 850배 이익을 일본이 얻었다는 것입니다.인플레이션율을 고려해도 100배 이상은 될 것입니다.우리는 줄곧 일본 기업을 신뢰해 왔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이런 정치적 판단을 해버렸으니 한국은 정말 화가 나 있는 겁니다.

외교 협상을 하려면 먼저 상대국의 내재 논리를 알아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내재 논리를 알기 위한 적절한 교본인 문정인 특별보좌관의 인터뷰는 ‘문춘추’ 11월호에 게재돼 있다.


 

일본 문춘에서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왜 인터뷰를 했나 싶었는데 마지막 글에 그 의도를 알 수 있었네요..

 

상대의 논리를 알아야 자신들이 반박을 하든 새로운 주장을 하든 할터이니..

 

문정인 특보의 예전 발언은 어차피 지금도 논란중이니 무시하고 일본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한일청구권 협정과 무역에 관련된 주장 딱 2가지밖에 없네요.. 

 

그것도 확실히 한국의 입장을 그대로 보여준 것으로 보여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즉.. 보상과 배상은 다르다.. 일본은 배상을 해야 한다.. 

 

정확히는 일본 기업이 징용공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 입니다. 강제징용 피해자분들은 일본 기업을 상대로 재판을 제기했고 한국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이건 보상이 아닌 피해에 대한 배상입니다. 재판 승소로 재판에 참여한 강제징용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배상하라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의 무역관계에 있어 늘 흑자를 기록했다 밝혔습니다.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총 8억달러를 차관과 보상금으로 지급했지만 이후 6800억 달러의 흑자를 계속 기록하고 있어 한국을 통해 일본이 이익을 보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맞는 말이죠... 더욱이 수출규제 품목에는 한국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품목의 원재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아직도 수출허가가 나지 않았죠.. 물론 이에 한국기업에서 국산화 및 수입다변화로 피해를 줄였고 누적되는 피해를 보는 일본 기업은 결국 한국이나 중국등의 해외공장에서 생산.. 공급할려 노력하고 있고요..

 

이럴진대 아직도 일본은 자국 기업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걸 모른척합니다. 전체 수출규모에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지껏 무역적자 상당수를 한국으로부터의 수출 흑자로 메우고 있던 일본인데 이게 끊겼으니 앞으로 과연 수출 흑자기조를 얼마나 유지할지 지켜보면 좋을듯 합니다.

 

해당 기사의 댓글도 이런 한국에 대한 부정적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vit***** | 9時間前
対等で正当な貿易収支の結果まで被害に数えるのとはもはや人ではないと言う気がする。このような国とは関わらないのが一番、ちょうどいい機会だから経済制裁と金融制裁で締め上げてから断交するよう願う。

 

대등하게 정당한 무역수지 결과까지 피해를 보는 것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이런 나라와는 상관없는 것이 가장, 딱 좋은 기회이니 경제제재와 금융제재로 마무리하고 단교하길 바란다.


f*c*o*e* | 9時間前
こんな国とは今後付き合わなくて良い。

 

이런 나라와는 앞으로 사귀지 않아도 된다.


ni_***** | 9時間前
日本から輸入して加工した製品でどれだけ利益を出した?そんな理屈だからサムソンは不要になる。国が成り立たない。それで経済停滞、北並になりたいんだ。念願の南北統一ですね。すさまじい方が文在寅の参謀長だと良く分かりました。これでは駄目でしょう。

 

일본에서 수입해서 가공한 제품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어?그런 이치이기 때문에 삼성은 불필요해진다.나라가 성립되지 않는다.그래서 경제 정체, 북과 같은 수준이 되고 싶다.염원하는 남북통일이네요.대단한 분이 문재인의 참모장이라고 잘 알았습니다.이래서는 안 되겠지요.


aoschibi | 9時間前
今回の一連の動きで日本が受けた経済損失は韓国が受けた損失よりもはるかに大きいと言っていたのではなかったのか??全く言っていることが支離滅裂で自分勝手。正気とは思えない。

 

이번 일련의 움직임으로 일본이 입은 경제 손실은 한국이 입은 손실보다 훨씬 크다고 하지 않았는가?전혀 말하는 것이 지리멸렬하고 자기 멋대로.제정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m/_|/_|*** | 9時間前
このような法の概念の無い相手には問答無用で制裁あるのみだと思う。日本はまだ我慢して本格的な制裁は一切行っていないが、これをきっかけに報復して思い知らせるべきだと思う。

 

이런 법 개념이 없는 상대에게는 문답 무용이고 제재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일본은 아직 참고 본격적인 제재는 일절 하지 않았지만, 이를 계기로 보복하고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ryo***** | 9時間前
自国の赤字を日本のセイにして
プンプンしている記事ですか?
やっぱり関わらないのが一番ですね。

 

자국의 적자를 일본의 세이로 하여.
풍만한 기사예요?
역시 상관없는 게 제일이네요.


you***** | 9時間前
日本から輸入したものを加工して他所の国に売っている訳だから対日本での黒字は出ないのが当たり前だろうに・・・こんなことを恥ずかしげもなくメディアで話しちゃうような底の知れた人物がよく国政に関わっていられると感心するよ。

まあ文政権がどうなるかとても楽しみだけど。

よく韓国の記事が出るといきりたって韓国を攻撃する記事が目立つけど、その度にその人達は韓国からどんな仕打ちを受けたんだろう?と思う。だけど、理不尽な事ばかり言われているから断韓などはしなくてもいいけど、無理に付き合うこともないと思う。

日本の政治家は問題が起こる度にその時だけやりすごす方法で対処してきたけど、今後そのようなやり方で安直に対応することは絶対にやめて頂きたい。だからこそ安部さんに期待しているのだと思う

 

일본에서 수입한 물건을 가공해서 다른 나라에 팔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흑자는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하겠는데... 이런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미디어에서 이야기해버리는 깊은 사람이 자주 국정에 관여하고 있을 수 있다고 감탄한다.

뭐 문정권이 어떻게 될지 무척이나 기대되지만.

자주 한국 기사가 나오면 한국을 공격하는 기사가 자주 나오는데, 그때마다 그들은 한국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 하고 생각한다.하지만, 불합리한 말만 듣고 있기 때문에 단한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리해서 사귀는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 정치인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때만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대처해 왔는데, 앞으로 그런 식으로 안직하게 대응하는 것은 절대로 그만두었으면 한다.그렇기 때문에 아베씨에게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オーシャン | 9時間前
あってはならないが仮にそんな論理がまかり通るなら日韓請求権協定を結ぶ際に言うべきで、後出しジャンケンで言ってくることが一つの国家として世界の基準から外れているということ!
貿易収支に関しても国家としての努力や取り組みの差であると理解すべき。

 

있어서는 안 되지만 만약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면 한일 청구권 협정을 체결할 때에 말해야지, 후출 가위바위보로 말해오는 것이 하나의 국가로서 세계의 기준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
무역수지에 관해서도 국가로서의 노력이나 대처의 차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w_p***** | 9時間前
病んでる

 

앓고 있다.


all***** | 9時間前
「補償」と「賠償」は別?猫ババしたことを棚にあげて良く言いますね。名称を変えればお代わりができる論理は絶対に受け入れてはいけません。
貿易の関係は更に理解できません。貿易赤字があるからって何でしょうね?赤字額を日本が補填するんでしょうか?日本に輸出するものが無いことも棚にあげるんですね・・・いやはや・・・

 

"보상"과 "배상"은 별개?고양이 바빳한 일을 선반에 올려놓고 자주 말하는군요.명칭을 바꾸면 대신할 수 있는 논리는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무역의 관계는 더욱 이해할 수 없습니다.무역적자가 있다는 게 뭐겠죠?적자액을 일본이 보전할 것인가요?일본에 수출할것이 없는것도 선반에 올리는군요...아니야...


cha***** | 9時間前
そのロジックでいうなら、韓国が輸出でどれだけの利益を得たのか、
また、当初のインフラを整備したことにより得た利益や
人々に与えた快適性や助かったであろう人命も考慮にいれなければならない

 

그 논리로 말하자면, 한국이 수출로 얼마나 많은 이익을 얻었는가,
또, 당초의 인프라를 정비한 것에 의해 얻은 이익이나
사람들에게 준 쾌적성과 도움이 되었을 인명도 고려해야 한다.


ozm***** | 9時間前
8億ドルの投資でで6800億ドルを稼いだとしたら何て素晴らしい事だ。
それに比べて日本の特許技術や人的財産を盗んで不法に出した利益は計り知れない。

 

8억달러의 투자에서 6800억달러를 벌었다고 하면 얼마나 멋진 일이다.
그에 비해 일본의 특허기술이나 인적재산을 훔쳐 불법에 낸 이익은 헤아릴 수 없다.


sam* | 9時間前
全く別の事を関係あるようにすり替える事が好きなようですね。それともアホなのでしょうか。韓国とは関わるべきでは無かった。これからの未来に後悔しないため関係を断つべきだと思います。

 

전혀 다른 일을 관계있는 것처럼 바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군요.아니면 바보일까요?한국과는 상관하지 말았어야 했다.앞으로의 미래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ka***** | 9時間前
日韓は根本が合わない、会っても、話合っても、合意しても、何の意味も効果も無い、ただ新たな軋轢の原因にしかならない、どちらが良いとか悪いとかではなく根本が合わないのです、これ以上関係を悪化させないためには交流を激減させて関係の薄い国同士になりましょう、それがお互いの為です

 

일한은 근본이 맞지 않는다, 만나도, 이야기를 해도, 합의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 오직 새로운 알력의 원인 밖에 되지 않는다, 어느 쪽이 좋다든지 나쁘냐가 아니라 근본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더 이상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교류를 격감시켜 관계가 얇은 나라끼리 됩시다, 그것이 서로를 위함입니다.


ku | 9時間前
バイバイ

 

바이바이


ses***** | 9時間前
最終かつ不可逆的解決も、補償と賠償と言う文字に書き換えられさらに要求してくるのは問題だと思います。

 

최종적이며 되돌릴 수 없는 해결도, 보상과 배상이라고 하는 문자로 고쳐져 한층 더 요구해 오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kaz***** | 9時間前
信頼してきた企業に、大法院で日本企業に対して判決、その後の対応は、あまりにも勝手な理論を言って、裏切った行為をする国には今後、相手にするべきではないと思うけどな

 

신뢰해 온 기업에, 대법원에서 일본 기업에 대해서 판결, 그 후의 대응은, 너무나도 제멋대로인 이론을 말해, 배반 행위를 하는 나라에는 향후, 상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ata***** | 9時間前
貿易収支と実質的な利益とは内容が違うんですけどね!なりふり構わずって感じですね!どうでもいいから韓国早く破綻してくれないかなぁ。

 

무역수지와 실질적인 이익과는 내용이 다른데요! 겉치레에 개의치 않는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한국 빨리 파탄해 주지 않을래요.


koj***** | 9時間前
問題をすり替える能力はずば抜けています。経済的に困窮すれば彼の国は過去この手を使いました。その手には乗らない。

 

문제를 바꿔치기하는 능력은 월등해요.경제적으로 곤궁하면 그의 나라는 과거 이 방법을 썼어요.그 수에는 안 넘어간다.


ngh***** | 9時間前
貿易黒字を目指すなら 商品力の底上げでしょ!普通なら要らない物を買う人は居ない。日本人側が購入意欲が湧く物が出来たら黒字化するかも?それまで国が在るか分からないけど。

 

무역흑자를 목표로 한다면 상품력을 향상시키겠지요!보통이라면 필요 없는 물건을 사는 사람은 없다.일본인측이 구매의욕이 생기면 흑자화할지도?그 때까지 나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fmf***** | 9時間前
補償と賠償は別物。凄い論理で呆れます。もし逆の立場だったら納得するでしょうか?

 

보상과 배상은 별개.엄청난 논리로 기가 막히네요.만약 반대 입장이라면 납득하겠습니까?


hid***** | 9時間前
言ってる事がおかしくて、頭の足りないおじさんですね。
米国に出てけっていま言えば良い。
核武装だの貿易の利益だの、かかわり合わない方が良い国ですね。
未来思考が無い国ですね。

 

말하는 것이 이상하고, 머리가 부족한 아저씨군요.
미국에 나가라고 지금 말하면 돼.
핵무장이니 무역의 이익이니 상관하지 않는 편이 좋은 나라네요.
미래사고가 없는 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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