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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해외직구 7개 식품에서 실데나필 등 부정물질 검출

by 체커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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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올해 1분기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 성기능 개선 등을 광고한 274개 식품*을 직접 구매하여 검사한 결과, 7개(2.6%)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부정물질이 검출되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 274개 식품: 다이어트 효과(190개),성기능 개선(42개), 근육 강화(42개) 표방

 

 ○ 또한 부정물질 검출 제품이 더 이상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관세청에 국내 반입 차단을 요청하고,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누리집(foodsafetykorea.go.kr) ‘위해식품 차단목록’에 게시하였습니다

 

□ 부정물질은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제품의 2.1%인 4개 제품에서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제품의 7.1%인 3개 제품에서 검출되었습니다.

 

 ○ (다이어트 효과) ‘Bikini Me’와 ‘Slim Me’에서는 아세틸시스테인(N-Acetyl cysteine)이 ‘Tummy & Body Fat Reducing Tea’와 ‘Kiseki Tea Detox Fusion Drink’에서는 센노사이드(Sennoside)라는 의약품 성분이 각각 검출됐습니다.

 

 ○ (성기능 개선) ‘Hamer ginseng & coffee’에서는 타다라필(Tadalafil)이 ‘Impactra Gold’는 실데나필(Sildenafil), ‘Rise’ 제품에서는 이카린(Icariin)이라는 의약품 성분이 각각 검출되었습니다.  

 

□ 식약처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식품은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국내 반입 차단 제품인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 앞으로도 해외직구 식품의 안전성 확인을 위한 구매‧검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14+(보도참고)+수입유통안전과.pdf
0.47MB


 

해외 직구 식품에서 의약품 성분이 검출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에서 밝혔습니다..

 

검출된 의약품 성분은 아세틸시스테인(N-Acetyl cysteine), 센노사이드(Sennoside), 타다라필(Tadalafil), 실데나필(Sildenafil), 이카린(Icariin) 성분입니다..

 

아세틸시스테인 부작용으로는 구강으로 복용 시 메스꺼움, 구토, 피부가 간헐적으로 빨갛게 되거나 가려움이 발생할 수 있고, 비면역형태의 과민증도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다라필은 대한민국에서는 현행법상,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타다라필과 실데나필은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남용시 심혈관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두 의약품성분인데.. 다이어트식품과 성기능 개선제 직구제품은 상당수 의약외품내지는 건강식품으로 취급하죠.. 더군다나 문제의 제품들은 한국내에서 정식수입되지 않는 제품들이라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기에 구입을 하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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